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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양대 리그에서 사이 영 상을 수상한 단 7명의 투수

Vvv(129.146)· 2026.07.18 11:34· 조회 3514
1. 게일로드 페리 병프의 영구 결번자이자 60~70년대를 대표하는 명투수. 하위 통산 314승 ERA 3.11 fWAR 100 bWAR 93. 2. 페드로 마르티네즈 외계인. 설명이 필요없는 라이브볼 시대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전성기를 기록한 투수. 하위 통산 219승 ERA 2.93 fWAR 84 bWAR 86. 3. 랜디 존슨 빅유닛. 천하의 귀쇼조차 한 수 접는 역사상 최고의 좌완 투수. 하위 통산 303승 ERA 3.29 fWAR 110 bWAR 104. 4. 로저 클레멘스 약켓. 약쟁이가 아닌 청정으로 이뤄낸 커리어였다면 투수 GOAT로 평가받았을 투수. 하위 통산 354승 ERA 3.12 fWAR 133 bWAR 138. 5. 로이 할러데이 토론토와 만패 양팀에서 영구 결번을 받은 레전드. 하위 통산 203승 ERA 3.38 fWAR 65 bWAR 65. 6. 맥스 슈어저 개눈깔. 2010년대를 지배한 커벌슈그의 슈. 하위 통산 222승 ERA 3.22 fWAR 73 bWAR 75. 7. 블레이크 스넬 스쿠발과 함께 동시대 좌완 투수들 중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좌완 파이어볼러. 겆파 시절 21승 5패 ERA 1.89 ERA+ 217 221K bWAR 7.4라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여유롭게 AL CYA을 수상했고 한동안 부상을 겪으며 한물 갔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병디로 이적한 후 보란 듯이 화려하게 부활해 NL CYA까지 수상하며 앞서 언급한 레전드들과 같은 반열에 올라섰다. 매시즌 매경기마다 몸을 아끼지 않는 피칭을 보여주며 구속 혁명으로 인한 투수들의 이닝 감소로 점차 압도적인 에이스가 사라져가고 있는 요즘 하위에서 전성기 시절 랜디 존슨, 클레이튼 커쇼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거의 유일한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종종 겪는 불운한 부상으로 인해 안티들에게 잦은 음해를 받지만 다저스로 이적한 2025 시즌, 다시 한번 정규 시즌 ERA 2.35 ERA+ 178라는 무서운 활약과 PS에서의 호투로 다저스에게 WS 우승을 손수 선물하며 음해를 가하던 안티들을 꿀먹는 벙어리로 만들었다. 2026 시즌, 현재 지난 시즌의 살인적인 혹사로 인해 잠시 휴식을 가지고 있지만 만약 후반기 또는 PS에 그가 복귀한다면 다저스의 쓰리핏 도전에 말그대로 천군만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대 리그 사이 영 샹 수상에 이어 WS 우승까지 달성한 블레이크 스넬. 과연 그가 하위 역사에서 어느 위치까지 올라서게 될 지 앞으로의 활약을 우리 모두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도록 하자. 출처: MLB(메이저리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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