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배낭 둘러매고 가볍게 다녀올 생각으로 출발했는데... 비 피한다고 시간을 낭비해서 4시간 코스가 7시간이 걸림 총 17.5km 정도 걸어다닌거치곤 건진 사진이 많이 없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새도 없고 희미하게 안개까지 껴서 뭐 찍는게 빡셌음 아무튼 오랜만에 자의반 타의반 풍경 위주로 찍어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