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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년 한국 대중문화 제작비 순위

Kkx· 2026.08.02 23:59· 조회 807
15위 승부 (영화) 제작비 약 100억원 바둑 명승부를 연기파 영화로 시각화한 대작. 이병헌·유아인 주연으로 조훈현과 이창호의 스토리를 스크린으로 옮기며, 정적인 스포츠 소재를 디테일한 연출로 빚어낸 작품이다. 14위 부활남 (영화) 제작비 약 200억원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가진 특이 캐릭터를 통쾌한 히어로 액션으로 구현해 한국형 웹툰 액션의 실사화 가능성을 시도했다. 2026년 9월 개봉 예정이다. 13위 조각도시 (드라마) 제작비 약 250억원 하드보일드 복수극 장르의 디즈니+ 드라마. 지창욱·도경수 주연, 영화 발신제한의 김창주 감독 연출로 밀도 높은 스릴러 액션을 바탕으로 제작된 고화질 시리즈이다. 12위 스타세이비어 (게임) 제작비 약 260억원 서브컬처 신작으로 평가받는 2D/3D 하이브리드 수집형 RPG.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제작비를 크게 확충하여 독창적인 그래픽 연출과 풀보이스, 퀄리티 높은 서사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작품이다. 11위 광장 (영화) 제작비 약 280억원 소지섭 주연의 넷플릭스 8부작 액션 시리즈로, 스타일리시 액션과 액션 특화 세트 제작에 예산을 투입했다. 그러나 원작 파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으며, 흥행도 실패했다. 10위 왕을 찾아서 (영화) 제작비 약 290억원 한국 최초의 실사 SF 로봇물. 구교환 주연, 원신연 감독 연출로 1970~80년대 감성의 로봇 및 크리처 VFX에 자본을 투입하였지만, 정작 촬영이 끝나고 3년째 배급사를 찾지 못해 개봉조차 못할 위기에 처했다. 9위 하얼빈 (영화) 제작비 약 300억원 실존 묵직한 역사에 로케이션을 더한 대형 웰메이드 역사극. 현빈 주연, 우민호 감독 연출로 해외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 및 뛰어만 영상미를 구현하며 겨울 극장가의 흥행 카드로 입지를 확립했다. 8위 전지적 독자시점 (영화) 제작비 약 310억원 웹소설 IP의 판타지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실사영화. 방대한 원작 세계관과 판타지 액션을 극장용으로 벌크업했지만, 중구난방의 스토리와 전개로 평가가 좋지않으며 흥행도 실패했다. 7위 호프 (영화) 제작비 약 500억원 한국 영화 중에서는 역대 가장 큰 예산이 투입된 SF 영화. 나홍진 감독 연출, 황정민·조인성 등 명배우들을 동원하여 강한 파급력을 보여주기는했으나 뒤떨어지는 CG와 각본, 대사 문제로 평가가 좋지않으며, 흥행도 실패했다. 6위 별들에게 물어봐 (드라마) 제작비 약 500억원 한국 드라마 최초의 우주정거장 SF 로맨틱 코미디. 이민호·공효진 등 명배우들이 출연했지만, 막장에 가까운 각본, 매력없는 캐릭터와 허접한 연출 등으로 평가가 좋지않으며, 흥행도 실패했다. 5위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제작비 약 500억원 스타 배우와 거장 작가(임상춘)의 결합으로 완성된 감성 휴먼 드라마. 아이유·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시대극적 배경 구현을 아우르는 감성극 시장의 정점을 보여준 대작이다. 4위 북극성 (드라마) 제작비 약 700억원 톱스타 앙상블과 베테랑 제작진이 결합한 디즈니+ 드라마. 강동원·전지현 주연, 정서경 작가·김희원 연출 등 초화려 라인업으로 흥행에도 성공했다. 3위 메이드인코리아 (드라마) 제작비 약 700억원 대한민국 시대를 관통하는 선 굵은 서사시이자 대형 시대극 텐트폴. 1970년대 시대를 재현하기 위한 세트 제작, 시대적 미술 디테일, 글로벌 로케이션 및 고품질 후반 작업에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었다. 평가도 좋고 흥행에도 성공했다. 2위 오징어게임 시즌3 (드라마) 제작비 약 1000억원 한국 드라마 사상 세계 최고 흥행 파워를 자랑하는 글로벌 메가 IP. 넷플릭스가 프랜차이즈 강화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전폭적인 제작비를 후속 시리즈에 동시 배치했다. 명불허전의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1위 붉은사막 (게임) 제작비 약 2000억원 한국 게임 역사상 가장 큰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 그와 동시에 쇠퇴해가는 한국 게임산업을 일깨운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자체 엔터프라이즈 엔진(블랙스페이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적 판매 50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붉은사막은 2026년에 출시된 전세계 콘텐츠 제작비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하고있다. 저예산 가성비 위주로 돌아가는 한국 콘텐츠시장의 특성을 생각하면 엄청난 돌연변이인것이다. 한국같은 나라에서 이런 게임이 앞으로 또 나올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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