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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창작 (완성)

Vvsk· 2026.07.26 04:46· 조회 1031
[시리즈]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제작기1 (stud.io) ·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제작기2 (수선하 선체) ·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제작기3 (비행갑판, 아일랜드, 함재기) ·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제작기4 (중앙 선체1) ·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제작기5 (중앙 선체2) ·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제작기6 (선수 선체) ·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제작기7 (선미 선체) ·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제작기8 (마무리) · 고속정 PKMR (신형 참수리) 창작 4주 동안 이어진 오랜 작업이 끝남 제작에 총 250시간 정도 소모한 것 같음 현대 핵추진 항공모함 창작을 해보겠다는 생각 자체는 1년보다 더 되었고, 지난 아이오와 선체 리뉴얼로 새로운 선체 제작법을 실험해본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한 매끄럽고 실제와 같은 형태로 제작하고자 했음 애초에 도전의 성격이 더 강한 작업이었고 실제로도 그랬지만, 어찌저찌 완성은 해냄 본인이 지금까지 했던 그 어떤 창작보다도 압도적으로 거대한 창작임 이만한 규모와 디테일을 가지는 항공모함 실물 창작 작례가 일단 국내에는 내가 아는 한에는 없음 해외까지 통틀어도 희귀하지 않을까 싶음 1스터드=1미터 스케일로 길이 267cm, 폭 70cm 정도에 높이는 배만 했을 때 60cm 이상, 총 35000피스 정도 사용함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은 매우 유명한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대체하기 위해 계획된 프로젝트임 항공모함 니미츠는 1975년에 취역하여 현재 선령이 50년이 넘을 정도로 노후화되었기 때문에,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이 생산되면서 차례대로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대체할 예정 다만 1번함 포드는 세계 최초의 핵추진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를 대체하는 함선임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는 길이가 337m, 비행갑판 폭은 78m에 이르는 거함으로 만재배수량은 10만 톤 이상으로 알려져 있음 전체적인 크기와 배수량은 니미츠급 항공모함과 비교해 크게 변화하진 않았지만, 몇 가지 큰 차이점이 존재함 첫 번째는 전자기식 캐터펄트 (함재기를 이륙시키는 장치) EMALS의 전격적인 도입임 본래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은 증기식 캐터펄트를 사용했는데, EMALS를 도입하면서 안정성과 공간효율성, 운용 효율성과 정비 효율성 모두 높임 처음으로 도입하는 장비 답게 초반엔 말썽을 좀 일으킨 모양이지만 현재는 안정화된 듯함 두 번째는 신형 원자로의 도입임 니미츠급에 비하여 출력이 대폭 상승하였으며, 연료봉의 수명도 길어져 운용 중 오랫동안 자리에서 이탈해 연료봉 교체를 해야 하는 니미츠급과 달리 연료봉 교체를 할 필요가 없음 세 번째는 항공기 엘리베이터 수의 감소임 니미츠급까지 미국은 4기의 엘리베이터 운용을 고집했으나, 엘리베이터가 비행갑판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많다 보니 생기는 공간적 비효율 문제 때문에 포드급부터는 수량을 3기로 줄임 또한 비행갑판 공간을 차지하는 아일랜드(비행갑판 위 함교 타워)를 더 소형화하고 선미 쪽으로 옮김 이 외에도 자동화 장비의 도입으로 운용 인원 수가 감소했고, 아일랜드에 스텔스 설계가 적용됨 이처럼 여러가지 차이점이 생겼기 때문에 니미츠급과 포드급을 구별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군함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군함이기도 함 미국은 11척의 핵추진 항공모함을 운용 중이며, 이를 전 세계 바다에 배치해 해양 패권을 유지해 왔음 주로 대서양에서는 러시아를, 태평양에서는 중국과 러시아를, 중동과 인도양에서는 미국과 적대적인 중동국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함 하지만 항공모함의 진정한 전투력을 결정 짓는 것은 함재기인데, 함재기 역시 타국과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음 미국의 항공모함 전투비행단은 대략 75기 정도로 구성되며, 이중 흔히 생각하는 전투기는 40-50여기 정도고 나머지는 조기 경보기나 수송기, 헬리콥터로 이루어져 있음 현재 주력 전투기로는 4.5세대 전투기인 슈퍼호넷 F/A-18E/F를 운용 중이며, 5세대 전투기인 F-35C도 배치되는 중임 지금은 슈퍼호넷과 F-35C를 혼용해서 운용하는 것으로 보임 특히 슈퍼호넷은 탑건:매버릭에서 주요하게 등장한 전투기라 나름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편임 항공모함 1척이 끌고 다니는 비행대가 웬만한 국가의 공군력을 압도하는지라, 방공망이 부실한 국가의 경우 항공모함 1척에 철저히 유린당하기 일쑤임 항공모함은 홀로 다니지 않고 구축함 잠수함과 함께 전단을 꾸림 이것이 항공모함 전단이며, 호위하는 구축함과 잠수함이 항공모함에 대한 호위와 방공망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사일로 목표물을 타격하고, 항공모함이 전투기를 날려 목표물을 공습하는 방식으로 운용됨 미군은 이러한 항공모함 전단을 이용하여 수많은 국제 분쟁에 개입하며 압도적인 실전 경험을 쌓았음 항공모함 전단을 전 세계에 뿌려놓고 국제 분쟁에 신속히 투입하거나 군사적 압박을 가함으로써 미국은 해양패권을 유지해 왔음 좋든 싫든 미국을 필두로 하여 전 세계 해양이 그럭저럭 평화롭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 무역이 성행하고 전 세계 경제가 발전한 것은 사실임 현재 만재배수량 8만 톤 이상의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국가는 미국, 중국, 영국뿐임 의외일 진 모르겠지만 러시아가 유일하게 운용하는 항공모함 어드미럴 쿠즈네초프는 만재배수량이 7만 톤에도 미치지 못함 당연하겠지만 이중 중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중국은 고철로 수입한 미완성 러시아 항공모함을 개장해 001형 랴오닝을 취역시켰고, 이를 바탕으로 002형 산둥을 자체적으로 건조해 운용하고 있음 그 다음 최근 003형 푸젠을 취역시켰는데, 러시아의 항공모함과 닮은 랴오닝, 산둥과 달리 003형 푸젠은 미국의 항공모함을 빼닮았음 푸젠의 만재배수량은 85000톤 정도로 추정되고 재래식 추진이지만 배의 크기 자체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과 맞먹는 수준임 특기할 점은 미국이 전자기식 캐터펄트를 개발하고 몇 년 지나지 않아 중국도 똑같은 걸 개발해 003형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인데, 정말 스스로 개발한 것인지는 말이 좀 있었지만 여튼 함재기 사출에도 성공해 현재 잘 운용하고 있음 현재 중국은 핵추진 항공모함 004형을 건조 중이며, 확실하진 않지만 그 크기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보다도 더 큰 11만-12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이것이 사실일 경우 미국을 제치고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군함을 운용하는 국가가 됨 현재 중국은 2035년까지 6척의 004형 항공모함을 건조할 것으로 보이며, 실행될 경우 중국은 9개 항공모함 전단을 운용하게 됨 비록 미국 11개에는 못 미치지만 중국은 태평양 방면에 모든 전력을 집중할 수 있어, 태평양에 한해서는 전 세계를 관리해야 하는 미국에 비해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됨 미국이 니미츠급 11척을 35년에 걸쳐 건조했는데, 앞으로 9년 동안 6척 건조를 계획한 중국의 속도는 괄목할 만 함 중국 조선업의 성장과 이에 따른 급격한 해군 팽창은 미국이 쥔 태평양 패권에 심대한 위협이 될 것임 미국이 인도태평양을 포기하긴 어려울 것이므로 포드급 항공모함은 이에 대응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게 될 것임 이와 별개로 정말로 미래 전장에서 초대형 항공모함이 유효한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음 가성비 드론과 미사일이 비싸고 거대한 항공모함을 손쉽게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임 마치 2차 세계대전 때 항공모함이 전함을 밀어냈듯이 이런 이유로 미국도 정말로 포드급을 11척이나 건조해야 하는지 검토한 바가 있으나 계획대로 11척을 건조하기로 했고, 도전자인 중국 역시 전통적인 초대형 항공모함 건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항공모함 쇠퇴설은 적어도 두 나라에선 크게 각광받지 않는 듯함 어차피 맞붙을 가능성이 그나마 높은 두 거대 해군이 비슷한 길을 가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항공모함이 쇠퇴하든 그러지 않든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 싶음 역사적으로 비슷한 일이 없진 않았는데, 19세기 전함을 건조할 재원이 마땅찮았던 프랑스는 그 대체제로 작고 값싼 어뢰정을 양산하기 시작함 신무기 어뢰는 한 두발만 맞춰도 전함을 무력화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니까 어뢰정을 많이 많들어서 물량공세를 하면 전함을 막을 수 있지 않겠냐는 논리였음 이들은 청년학파로 불리었는데, 이들의 게획은 속사포와 구축함이라는 어뢰정 카운터가 등장하자마자 쓰레기통에 처박히고 말았음 구축함이라는 함종 자체가 어뢰정을 구축하기 위해 탄생한 만큼 어뢰정은 목표인 전함에 다가가기도 전에 구축함에게 모조리 사냥당할 신세가 되고 만 것임 현재 각광받고 있는 해상드론이 과연 청년학파 어뢰정의 길을 걷고 몰락할지, 2차대전 전함을 몰아낸 항공모함의 길을 걷고 성공할지는 아직 모르는 일임 결국 관건은 대응책이 얼마나 빠르게 개발되느냐임 어뢰정은 구축함의 발전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사장되었지만 항공기와 방공망은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며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음 종합하자면 포드급 항공모함은 비록 니미츠급에 비해 크게 개선됐지만 중국 해군의 도전과 해상드론 등 신기술의 도전이라는 이중고를 겪게 될 것임 이 난관을 극복해내느냐가 결국 미국이 해양 패권, 나아가 세계적 패권을 유지할 수 있느냐로 직결될 것임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는 2013년에 진수되어 2017년 취역했음 그후론 별다른 일 없이 신형함 답게 각종 테스트를 받으며 지내다가 올해 1월 베네수엘라 공습에 처음으로 동원됨 이 공습에서 제럴드 R. 포드는 성공적으로 베네수엘라 방공망을 무력화함 얼마 지나지 않아 포드는 2월 28일부터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에 투입됨 포드는 이란에 공습을 가하며 주요 시설을 파괴했지만 그 전투력과 별개로 오랫동안 이어진 작전으로 승조원들의 피로가 극에 달하는 문제에 맞닥뜨림 게다가 하수 처리 시스템의 고장으로 인한 변기 역류와 세탁실 화재가 널리 보도되면서 똥물이 흘러넘치는 최신 항공모함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함 결국 포드는 전선을 이탈해 5월 16일 미국으로 복귀함 이때 세탁실 화재가 꽤나 위험한 수준으로 크게 번졌었고, 이 화재로 거주 구역까지 피해를 보면서 일부 승조원이 식당 테이블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는 사실까지 보도됨 이는 이론적으로 무제한적인 작전 기간을 가지는 핵추진 항공모함이더라도 승조원의 피로와 각종 시설의 수리 소요로 인해 실제론 한계가 존재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임 화재로 인한 손상을 수리하고 하수 처리 시스템을 손보기 위해 포드는 당분간 미국에서 머물 것으로 보임 비록 몇 가지 사고가 있기는 했지만 전선을 이탈할 때까지 함재기 출격 횟수는 무리 없이 유지했다고 함 비행갑판에 함재기를 배치한 모습 착함하는 F-35C가 있기 때문에 경사갑판을 완전히 비워두었고, 나머지 공간에 함재기를 주기함 좌현 선수 캐터펄트에선 F/A-18이 캐터펄트 위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음 고정익기 28기와 회전익기 8기를 제작했으며, 슈퍼호넷 한 대와 헬기 2대는 공중에 띄워놓았음 아무래도 비행갑판에 뭔가 많이 올려진 모습이 보기 좋음 특히 지원차량까지 올려놓으니 꽤나 생동감이 있음 우현이 좌현보다 좀 더 복잡하게 생겼고 아일랜드도 있어서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 같음 지난번에 만들었던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 PKMR 이랑 같이 놓은 모습 당연하지만 체급 차이가 상당함 실제로 제럴드 R. 포드가 PKMR보다 400배 무거움 이 마이크로피규어가 스케일에 맞음 옆에 지게차가 있고 흐릿하게 아일랜드가 보임 비행갑판 위에 서서 아일랜드를 바라보면 이런 모습일 것임 멀리서 보면 작아보이지만 실제론 8-9층에 이름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창작이었음 일단 너무 긴 시간이 걸린 것부터 쉽지 않았고, 크기도 너무 크고 무거워서 각종 고난의 연속이었음 높이 헷갈려서 잘못 만들고 뜯어고치기는 예사고, 뭔가 이상한데 일단 그냥 덮은 부분도 있음 어거지로 끼워맞춘 부분도 있고, 얼기설기 되는 대로 만든 부분도 많음 겉은 잘 나오긴 했는데 속으로는 나만 알고 있는 문제점이 많은 창작임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부분은 벌크와 내구도였음 계속해서 벌크 압박이 크게 있었고 8000개가 넘는 부품을 새로 주문하느라 177만 원을 사용했음 원래 100에서 120만 원 정도 예상했는데 한참 뛰어넘었음 덕분에 보유한 벌크 수량이 처음으로 4만 개를 돌파하게 됐음 또한 크기가 크기인지라 내구도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는데, 내부 골조를 무작정 많이 만들자니 벌크와 무게 압박 때문에 타협점을 찾아야 했음 그래서인지 제작기에서도 여기가 힘들었다, 저기가 어려웠다 같은 곡소리를 많이 낸 거 같은데 실제로 정말 힘들고 어려웠음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까지 이걸 하고 있지 싶은 순간도 많았음 근데 포기하자니 이미 들어간 비용도 아깝고 호기롭게 KBP 참여 신청도 해놓은 상태라 낙장불입이었음 결국 완벽하진 않지만 완성해내긴 했음 수선하 선체는 3개로, 그 위는 4개의 선체와 아일랜드로 분리되게 만들었음 전체 무게는 30-40kg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앞의 사진처럼 4개의 지지대가 이를 받치고 있음 선미 선체 제작기에서 언급했듯 원래 지지대가 3개만 있어야 하지만 선미 선체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바람에 지지대가 1개 더 추가됨 소감을 말하자면 결과물은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지만 그만큼 굉장히 빡세게 고생했음 그래서 이 정도 규모의 창작은 레고를 취미로 즐기는 나에겐 다소 무리라는 걸 깨달았음 그리고 이거 또 언젠가 해체할 생각하면 진짜 아깝긴 함 이런 거 다시 만드려면 나중에 돈 많이 벌고 부품 다 사서 영구 보존 목적으로 만들어야 겠음 여튼 앞으로 이만한 규모의 창작은 할 일이 없겠다 싶은데 또 생각해보면 이만한 배가 어차피 미국 항공모함밖에 없긴 함 그리고 현대 대형 군함 창작도 나름의 맛이 있다 싶어서 영국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이나 미국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같은 거 이미지 좀 기웃거리기도 했음 먼 미래에는 시도해 볼지도 모르겠음 아래는 기믹 구동 영상 모두 수동으로 구동함 엘리베이터 위에서 제럴드 R. 포드의 실전 투입을 서술할 때쯤에 나온 사진이 엘리베이터 3기를 모두 내린 사진인데, 모든 엘리베이터를 영상처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음 앞서 설명했듯 함재기는 캐터펄트라는 장비를 이용해 고속으로 가속해 이륙함 그 모습을 나타내는 기믹으로, 함재기가 긴 직선 레일처럼 보이는 캐터펄트 위를 빠르게 이동함 이거 만드는 거 꽤 어려웠는데 아주 만족스럽진 않음 마지막으로 착함 함재기가 초반에 떠 있다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비행갑판 위에 착륙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고생 많이 했음 영상을 보면 함재기가 실로 표현된 어레스팅 와이어를 낚아채 실제처럼 와이어가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실제 사진과의 비교 항상 정확히 같은 구도로 찍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음 비행갑판 위 함재기 배치는 사진과 다름 실제 사진에서는 비행갑판 유도선과 경계선 색이 굉장히 옅게 나오는 것 같음 그래서 레고로 만든 게 좀 알록달록해 보임 항공모함도 선미 쪽에서 바라보는 게 매력있는 것 같음 마지막으로 크기 비교 제럴드 R. 포드와 PKMR, 그리고 10294 타이타닉을 함께 놓아보았음 타이타닉이 귀여워 보임 이번 창작은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기념비적인 창작이라 8개에 이르는 긴 제작기를 작성했고, 완성편 글도 좀 공들여 길게 썼음 KBP 들고 갈 생각하면 또 막막하긴 한데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음 원래라면 올 겨울에 이걸 해체하고 창작을 해야겠다만 이거 해체할 엄두도 안 나고 너무 아깝기도 함 출처: 레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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