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니케) 이번 이벤스도 고점 찍어버림.
1부 시작부터 몰입을 시키더니 2부에서 그냥 와장창 대가리를 깨버림.
마지막 슈엔의 결정과 맥스웰의 대처에 관해서는
맥스웰이 나쁜 놈 이라는 의견도 봤는데 그것도 납득 되는 생각이고 어떤 의견을 봐도 다 그 이유가 있어서 조금 더 생각하게 만듦.
나는 맥스웰 쪽에 더 힘을 싣고 있는데
맥스웰은 마지막에 니케가 되기 싫어도 슈엔의 멘헤라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니케가 되는 상황이라 맥스웰이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건 비수를 꽂는 방법 밖에 없었음.
엔메의 의도를 직접적으로 들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비수를 꽂지 않으면 엔메의 의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가 없었음.
엔메의 괴물이 100%라면 맥스웰의 비수로 인해서 한 10%의 인간성을 품고 있는 정도...?
비수를 꽂았기에 엔메가 생각하는 괴물까.지.는. 되지 않았음. 다만, 맥스웰은 총대를 맸지만 그 총대가 의도와는 다르게 대미지가 반감됨.
그건 라플라스의 존재 때문임. 라플라스 또한 과거의 경험 때문에 슈엔을 버릴 수 없는 상황이기에,
결과적으로는 라라 -> 맥스웰 -> 라플라스로 옮겨간 거라 맥스웰이 생각한 총대의 위력은 숟가락 살인마가 된 거지.
그래도 천만다행 인건 지상 작전 중에는 그 누구보다 슈엔을 위하고 있어서 슈엔 이랑 있을 때만 숟가락 살인마로 쿡쿡 찌르고,
작전 수행 중에는 슈엔의 공을 올리기 위해서 스쿼드가 합심해서 활동 중이라는 거지.
슈엔이 좀 짠하기는 한데 겁만 주던가, 있지도 않은 해독약을 만들었다고 구라치고 언제든지 조질 수 있다고 해뒀어야 했는데,
슈엔이 자기 식구 구하려고 한 행동은 100번 이해하지만 사람 죽인 것은 좀 힘드네.
이거는 슈엔에 집중했는지 맥스웰이 직중했냐에 따라서 그 의견이 갈리는데 다 이해가 된다.
엔메는 언젠가는 어떤 형식으로는 나올 거 같고 슈엔의 족쇄가 풀리면 좋겠다만 에그후드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지.
여담으로 또 설정 오류가 있어서 바꾼 게 또 있는 거 같던데 이거는 좀 줄여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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