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싱글벙글 미국의 어느 핵실험
1957년 5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미국 네바다주에서 시행된
대규모 핵실험 ‘플럼밥 작전’
미국의 16번째 핵실험이었음
이 실험은 비윤리적이고 무식한 작전이라는 엄청난 비판도 많이 받았는데
예를들어
데저트록 훈련
약 18,000명의 병사들이 핵폭발 몇 km밖 참호에 있다가,
폭발직후 버섯구름으로 진격하는 훈련임...
당연히 피폭되서 훗날 백혈병에 암걸리고 지랄남
보상문제로 미국내에서 논란이 많았다
프리실라 실험
화상과 충격파, 방사능에 대한 실험과
군복이나 각종 직물에 대한 보호력을 실험하려고
1,200마리의 돼지를 다양한 위치에 두고(저 옷들도 입히고) 폭발실험함
당연히 존나 뒤지고 화상입고 지랄남
돼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 희생됨
존(john) 실험
맨몸으로 폭발 아래에 서 있기
공대공 핵미사일의 안정성 홍보? 목적으로 공군 장교 5명, 촬영기사 1명이
공중에서 터지는 핵폭발 바로 아래에 서 있는 실험이었는데
다행이 폭발 고도가 5.6km로 존나 높아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음
이 외에도 다양한 실험으로 최악의 방사능 오염 참사와 피폭으로
온갖 욕은 다 먹었던 작전이었어
이런 실험 외에도 유명한 일화로
파스칼-B 실험
지하 핵실험인데
지하 150m 깊이 구멍을 파서 거기에 핵폭탄을 넣고
그 위에 압력 완화용 콘크리트를 올리고
구멍 입구는 무게 900kg짜리 원형 강철마개로 용접해서 막고
터트리는 실험임
직전의 파스칼-A 실험땐 저 강철마개, 일명 맨홀 뚜껑이 없어서
화염이 너무 크게 터져나왔거든
근데 막상 폭발을 시키니 엄청난 압력으로 뚜껑이 대포마냥 발사되었는데
초당 1000프레임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에 단 1프레임만 남기고 사라짐
이때 뚜껑의 추정 속도가 약 67km/s
인간이 쏘아낸 물체 중 압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함,,
이 뚜껑은 지구 탈출 속도보다 약 6배나 빠른데
너무 빨라서 대기에서 증발했을거라고 추측됨
29~30번의 폭발실험으로 이뤄진 이 플럼밥 작전으로
미국 핵무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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