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어제 부산 1: 천마산복합전망대 가오픈가봄

냥(148.123)· 2026.08.03 03:59· 조회 269
[시리즈] 8부산 · 어제 부산 1: 천마산복합전망대 가오픈가봄 · 어제 부산2: 맛집-복병산 기상관측소-영도대교 야간도개 남해2지선으로 동낙동강 도강중 머얼리 하굿둑이보임 원래이날계획은 학장동에서 꽃동네를통해 구덕고개를 넘어서 구덕산 자락으로 아미산과 천마산 능선을 탈 계획이었는데 늦게일어나는바람에 천마산 복합전망댜로 바로 버스로 감 근데 진짜 잘한짓이었다 버스내리자마자 이 경사임 밖이 37 38도 전날밤에 두시간하체를 하고 아침은 쉐이크만 먹고 오니까 다리가 말을안듣더라ㅋㅋ 그래도 부산달동네는 언제나 개추임 와여기 사람살도라 ㅁㅊ 판잣집에 나무집인데 대체 연식이 몇년일까 싶은집에 말임 참매미소리 정말좋음 그리거 산스장발견ㅋㅋ 26키로정도까지 중량이 있더라 한 이십분 머물렀음 이런뷰를 가진 ? 멀리 미군8부두에 미군 군수지원함이 들어와있다 찾아보니까 루이스클라크급 건화물선이라는 함종인가봄 다시 올라가는도중 경사가 은근쎄다 대원사 이쁘네 오르는길에 수녀님들도 계셔서 인사나눔 다올라가니 ㅁㅊ 2층 5층만 임시개방상태고 열시반쯤부터 5시까지인가 밖에안함 나머지는 모노레일이 완성되면 카페랑 야간개장한다는데 아직 일년멀었다는듯 여기가 오층 옥상뷰 깡깡이마을 디게잘보임 여기가 이층전망대뷰 멀리구덕산꼭대기 항공무선유도소랑 내가넘으려던 꽃동네고갯길이보임 심지어 이층 실내에서도 이정도는 보인다 삼층 카페가 오픈하면 얼마나 좋을지 기대됨 그리고 일행과 합류 하기 위해서 이동 중 우선 씻고 가야 되는데 남포동에 있는 녹수탕을 갈까 아니면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존나 좋은 생각남 천마산 바로 내려 가면은 송도인데 어차피 땀 난 거 그냥 널린게 물인 부산에 씻을곳찾을거머있노 그냥 바다 들어가 버리는 게 목욕탕 값과 실내에서 시간 보내는 거 보다 나을듯?해서 송도 방향으로 하산 시작. 아니 최단 하산로에 이런 게 붙어 있음 응 지나가 …저 판때기가보일때부터 살짝 불안해지기 시작함 이때까지 앞에가 안 보였거든 기어넘어가 ?? ㅅㅂㅋㅋ 등산로가 뚝 잘려 있음 진짜 그냥 낭떠러지 기어내려가서 살아날구멍은 있다고 그래도 기어 내려가다가 공사 벽과 아주 좁은 틈으로 들어감 이 길도 쉽지 않더라 흙으로 엄청 미끄러워서 기어내려감 넝쿨에 겁나긁혔는데 뿌듯했다 내여행에 이런 일이 없으면 여행이 아니지 흙벽 집이 아직 있네 자 이제 송도로 빠르게 ㄱ 저기서부터 어떻게 잘 기어 내려온 거임 골목 있으면 무조건 가야겠지? 잠시 포지타노 같았다ㅋㅋ 송도물은 ㅈㄴ시원 사람엄청많더라 해수욕장에 좀 담그고 해수욕장 샤워시설씀 2000원 시원한 물 나오더라 하 좋노 현인가요제도 한창 현인의 럭키서울을 럭키부산으로 개사해서 부르더라 이제 찐찐 일행합류를 위해이동 사실 우리갤에서부터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내가 이 때 해수욕장에서 미적거리고 있어 가지고 카페에서 한 30분 이상 기다린듯 ㅋㅋㅋ 동아대 옆 도착 가면 이런 요새같은 주민센터가 있음ㅋㅋ 볼때마다 특이함저건 내가 또 급해가지고 약속 장소를 한참 또 직진해서 지나쳐 버림ㅋㅋ 이제 합류해서 동아대 석당 박물관에 들어 가는데 아니 이 새기들 휴가를 열흘간 가버렸노 어쩔 수 없이 걸어서 보수동까지 왔음 저기 보이는 중부 교회는 상당히 역사가 오래 된 거의 현대 문화 유산ㅋㅋ 그리고 보수동 책방 골목 난 여기는 되게 짧고 뭐가 없어서 멀리서 관광객들에게 굳이 굳이 추천은 안 하는데 바로 부평동 깡통시장 위라 와 볼만은 함 그리고 부산 근현대 역사관 도착 여기는 내가 전에 리뷰를 싹 한 번 했었을 거임ㅡ안했을가능성도 높음 귀찮아서ㅡ 오늘 다시 보니까 또 다르게 보이는 것도 있더라 저 빨간 노선이 옛날 노면전차 노선 맞다 이 건물이 옛날 은행 건물이라 지하 미술관는 금고 컨셉이고 실제로 금고임 일 층에는 까사부사노 카페가 잘돼있고 골드바 컨셉의 디저트도 팔고 한켠에는 기념품 몰도 있는데 여기 기념품샵 되게 괜찮음 다음은 밥과 복병산임 - 어제 부산 2: 맛집-복병산 기상관측소-영도대교 야간도개 [시리즈] 8부산 · 어제 부산 1: 천마산복합전망대 가오픈가봄 · 어제 부산2: 맛집-복병산 기상관측소-영도대교 야간도개 ㅋㅋㅋ아즈매부엌 또갔다 진짜 올때마다 좋음 오른쪽 산초뿌린 반찬 진짜맛있음 콩국수 ㅁㅊ 퀄 개좋고 매일바뀌는 이날의 정식은 수육과 오만둥이된장국 매우만족한 나도 처음엔 로컬맛잘알한테 추천받은덴데 맘에들어서 전도하고다니는중 복병산방향으로 이동 남성초뒤에는 일케 도로이차선을 가로막은 은행나무 백십살 할아버지가있는데 도로를 막더라도 베어내지말라는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정과성이담긴 결과물임 움직이다가 상당히 좋아보이는 분식?태국음식?주점발견 담엔 꼭가볼듯 맘에듦 그리고 복병산 오르는 길 복병산 배수지 여기도 일제시대 때 지은 건축물 어떻게 성지곡에서 이 까지 물을 끌어와서 가정의 공급 한 건지 신기함 뒤로는 내가 사랑하는 대청동의 달동네 산이름이 한자가 왜 군사전술에서의 복병인가 궁금했는데 유래가 써져 있더라 옛날에 여기 초량 왜관 왜인들이 조선인민가를 간혹 약탈해서 이산에 복병을 배치를 했는데 그게 유래라고 함 그리고 일행이 가고 싶어 했던 부산기상관측소 거긴 1934년 건축된 근대문화유산건물이 서있음 출입 통제를 하는 곳이라 평일에만 예약을 하고 가볼 수 있는 곳인데 지대가 높고 주변이 다가려있어서 안보임 우리는 거길 못 봐서 아쉬워서 본인특기인 야매방식으로ㅋㅋ 기상관측소를 가까이서 보는데성공함ㅋㅋ 건물 외벽색이랑 외관이 진짜 이쁘지않냐 양식 건축물을 어디서 듣기로는? 르네상스풍 이라고 하던데 부산 근현대사관 옆에 원래 본관도ㅡ전 동양척식주식회사건물ㅡ양식이 비슷함 이거지 ㅁㅊ부산 달동네를 좋아하는 이유 이제 다시 내려와서 나름 독특한 학교지나고 지하가 천연암반인 주택ㅋㅋ 오 뭔가 특이한 건축물이 있어서찍음 역시 적산가옥인듯 그리고 그 아까 관측소랑 비슷한 양식의 건축물 이제 맥주한잔하러가다가 키되게 크고 옷잘입은 아저씨있어서 ㅡ가수라고하심ㅡ 사진 찍자고 했음 호텔 찾으시길래 길가르쳐드림 그리고 사실 내가 평소에 찾던 계단인데 여기 밑에서 안 올라오고 거의 내려오기만 했어서 이표지를 발견을 못했었음 의열단 박재혁 의사의 부산 경찰서 폭탄투척 의거가 있었던 현장임 아까 그 현대 역사관에서 설명해 주시던 가이드할아버지가 이 옆에 위에 모텔이있대서 후보계단중 다른계단이랑 긴가민가 했는데 여기가 ㄹㅇ이었음 당시 계단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것과 내가 많이 밟고 다녔던 계단이라는 게 감회가 너무 새롭다 글고 맥주로 마무리하러옴 여기 흑맥주잘해 ㅊㅊ 그리고 영도대교 토요일 야간도개행사 팔월한달간의 첫시작을 보러옴 나는 이 건너편에 계단이나 부둣가 앉아서 혼자 먹고 맛있는 거 좋아함 뷰가좋음 낮에 보는 거랑 느낌이 꽤 다르디 출처: 국내여행- 부산,경상도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