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병자호란때 유일한 승리를 거둔 전라도 군대.JPG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군의 실제 전투병력은 5만명 내외
남한산성을 포위하느라
병력이 부족했음
조선의 인조가 고립되자
각 조선 8도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대규모 병력들이 출동함
이른바 8도근왕군 두둥!
문제는 최전방 병력인 평안도 근왕군은 발이 묶이고
조선 최정예라는 함경도 근왕군은 겁이 나서 출동을 안함….
결국 남쪽 지방에서
근왕군들이 출동함
바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근왕군!
문제는 애네들이 마음이 급해서
합류 안하고 각자 단독으로 달려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말부터 1월까지
조선 8도 근왕군중
중부, 남부 지방에서 올라온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근왕군들은
청나라 팔기군 기병대에게 모두 전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남은건….
호남 지방의 농부들로 이루어진 전라도 근왕군;;;
청나라도 마음이 급해
팔기군중 최정예 병력인 정황기, 정백기를 투입함
이들은 외번몽골, 명나라, 해서여진을
모두 회전에서 갈아버린
무시무시한 살육 병기들이었음 ㄷㄷㄷㄷ
그에반해 전라도 근왕군은
농사 짓다가
??? : 뭐시여? 나오랑께!
급히 소집된 농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붙어보니
전라도 근왕군한테 야전에서 개같이 발림ㅋㅋㅋㅋ
이 싸움은 난전으로 흘러갔는데
당시 청나라군 넘버3인
슈뮤루 양구리가 난전속에서 전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소식에 청황제인 홍타이지가
비통하게 통곡하며 눈물을 흘림
조선군들 다 ㅈ밥인줄 알았는데
팔기군 중에서도
최정예 병력들인
정백기와 정황기 중기병들이 모두 도륙됨 ㅠㅠ
하지만 인조는 결국 항복함 ㅠㅠ
다만 병자호란 당시 전라도 근왕군의 조총병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청나라는
조선 조총병들을 훗날
나선정벌에 투입할때 요구함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