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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2만 원' 서울 삼계탕 가격, 5년 사이 29% 올랐다
최근 5년간 서울 삼계탕 평균 가격은 29%(4,077원) 올라 지난달 1만8천154원을 기록했다.
삼계탕 가격은 지난해 8월 처음 1만8천 원을 넘은 뒤 현재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원재료인 육계 가격은 같은 기간 20% 상승에 그쳐, 인건비와 부재료 등 외식업 비용 증가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삼계탕 가격은 광주가 1만5천241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부산은 1만7천28원, 대전은 1만7천95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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