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싱글벙글 싱붕이 사막 만듬
싱붕이는 30x30x30 유리 사육장이 있다.
올여름 충격적인 더위에
이열치열 정신으로
‘데저트 비바리움’
만들기로 결심했다.
내일 가족여행 계획이 있기에
오늘 새벽 속전속결로 세팅해야한다.
사막 비바리움이면 멋진 언덕을 만들어야하는데
싱붕이는 초강력 똥손이다..
그래서 기성제품을 구매 했다.
뭐가됐던 적어도 싱붕이가 직접 조각한
언덕보단 무조건 예쁠것이다..
3D프린터...그것은 신인가..?
3층 동굴형식의 언덕이다.
낑기는걸 좋아하는 도마뱀들에게
아주 좋은 제품이다.
사육장에 모래를 부어준다.
황토도 넣어 섞어준다.
도마뱀 친구들이 버로우를 할때
굴이 무너지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다.
돌맹이도 넣어 준다
생각보다 그럴듯한것 같다..
하지만 비바리움은 살아있는 식물이
있어야한다.
바로 사막식물
‘이오난사’ 를 넣어준다.
땅에 심을 필요도 없고
아무대나 던져넣고 가끔 뽑아 물에 담구면
되는 갓식물이다..
식물 있으니 비바리움 ㅇㅈ?
이제 건계동물을 투입할 시간이다..
바로
‘자이언트 데저트 헤어리’
사막전갈이지만 독은 약하고 덩치는 크다.
사육용으로 아주 좋지만 사육 난이도는 약간
있는 편이다.
(반려동물은 주인을 닮는다. 그래서 비만이다..)
입개르~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며
언덕을 탐험한다.
1,2,3층 다 좋아하는것 같아서
잘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3층에 있는 전갈놈
주인을 안아주기 위해
독침을 준비하는 모습
나름 아주 마음에 든다..
와이프는 내일 아침 발견하겠지만
어쩌겠는가?
가족여행 당일 바쁜 아침인데..
더군다나
생각보다 예쁜 모습에 와이프도
좋아할듯하다.
싱붕이들도 올 여름
귀여운 사막 전갈을
한마리씩 키워보는건 어떨까?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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