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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메뉴에 "지옥 가면 책임질 거냐"…학부모 항의 '논란'
교사 A 씨에 따르면 순대볶음이 급식으로 제공된 날 한 학부모가 교무실로 찾아와 자신이 다니는 교회는 동물의 피를 금지하는데 왜 피가 들어간 음식을 급식으로 제공했느냐고 항의했습니다.
이 학부모는 또 아이의 영혼이 지옥에 가면 선생님이 책임질 거냐고 따지기도 했는데요.
A 씨는 종교적 신념은 존중하지만 학교 급식을 특정 종교 기준에 맞출 수는 없다며 지나친 민원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이 사연은 온라인을 통해서 빠르게 확산됐는데요.
누리꾼들은 강제로 먹인 것도 아닌데 왜 항의하느냐며 상식 밖의 민원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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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8129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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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기사인데 어떤 ㅁㅊ놈의 교회를 다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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