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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살던 가장 큰 육상 포유류 근황

ㅅㄴㄷ· 2026.08.02 15:58· 조회 1826
유럽 들소 (European bison) 현재 기준 유럽에 서식하는 가장 큰 육상 포유류임 크기는 대략 암컷이 420kg~ 640kg 수컷은 620kg~ 920kg 정도인데 원래는 1톤이 넘는 개체군들 많았는데 현재는 전부 소형화되었음. 과거 이 동물은 같이 유럽에 살던 가축 소의 조상인 유럽 오록스랑 같이 멸종할 뻔했으나 각각으로 보호에 성공해서 지금은 무려 야생 기준 약 7500마리가 넘고 사육 개체군들 까지 포함하면 1만마리가 넘을 정도로 개체수는 성공적으로 복원했지만 (파랑색=개체수 안정, 빨간색= 멸종위기) 각각 개체군들이 아직 인간의 도움 없이는 개체수를 유지가 힘들거나 유전적 다양성 확보가 힘들어서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멸종위기 종임. 그럼 이 동물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기에 복원하는가.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 동물은 유럽 생태계의 ‘핵심종’ 이자 ‘엔지니어’임 이 동물은 매우 활동적이며 초원의 들풀과 숲속에 잎과 나뭇가지까지 먹는데 같은 유럽에 사는 사슴이 초원보단 숲을 선호하고 말이 대부분 초원을 선호하는 것과 다르게 대형 초식동물치고는 넓은 식단을 가지고 있음. 특히 이 과정에서 나무껍질을 먹고, 벗기고 부러뜨려 식생을 변화시키고, 덤블 속에 길을 만들고, 모래밭에 뒹굴어 맨 땅을 만들기도 함. 이러한 행동들이 장기적으로 다양한 서식지들 만들어 내고 특히 넓은 초원을 만들어 내는데 이렇게 개방된 환경에서 여러 들풀과 여러 바람에 따라 씨앗을 퍼트리는 식물 등을 에) 민들레 번성시키고 동시에 여러 곤충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번식하게 도움을 줌. 그 밖에 유럽 들소의 대설물 혹은 죽은 들소의 사체가 초원에 뿌려지고 자연스럽게 그곳이 비옥해 지면서 다시 숲이 되기도 함. 물론 개체수가 너무 과하면 장기적으로 숲이 줄어들고 초원만 많아 질 수 있지만 다행이 유럽에는 대형 육식 동물인 유라시아 늑대, 유럽 불곰 등이 있어서 유럽 들소의 개체수 증가를 억제함 (유럽 들소가 만들 길을 따라 이동하는 불곰) https://youtu.be/SbWJfRTyZ8A (유럽 들소를 추적하는 유럽 불곰) (불곰의 공격으로 사냥당한 사례, 위 영상과 다른 개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pWyh1Rx6_8 (늑대가 어린 유럽 들소를 사냥하는 사례) 결론 적으로 이 동물은 현재 안정적으로 개체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중이며 앞으로 유럽 육상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거다. 출처: 공룡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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