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싱글벙글 한 달도 안됐는데 품절되고 있는 다이소 신상 텀블러

ㄴㄴ· 2026.08.02 09:26· 조회 12169
대충 다이소에서 약 2주 전에 이런 텀블러를 출시했는데 무난한 디자인에 스테인리스 + 대용량 900ml 라는 파격적인 스펙으로 나와서 오프라인을 제외한 온라인 재고는 모두 품절된 상태임 기존에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빨대를 사용하는 텀블러는 세 가지 방식이 있음 첫 번째는 평범하게 마개를 열고 빨대를 꽂아서 사용하는 것 (빨대를 같이 증정하는 것으로 빨대 텀블러 라고 판매함) 두 번째는 텀블러에 일체형으로 빨대가 달려있는 것 (제일 간편하지만 세척이 까다로움, 보통 음용구는 뚜껑과 일체형이고 여기에 이어지는 실리콘 튜브를 여분으로 제공함) (구글 검색으로 찾은 팝업 스트로우의 설명 펌) 세 번째는 'pop up straw' 라고 불리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임 세 번째가 다이소 신제품에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빨대의 아래쪽에 탄성이 높은 실리콘 튜브를 끼워서 뚜껑을 닫을 땐 실리콘이 접히고 뚜껑을 열면 실리콘이 펴지면서 튀어나오는 방식인데 ㄴ다이소 몰에서 캡처한 모습. 뚜껑으 열면 불쑥 하고 빨대가 튀어나옴 이 텀블러를 약 2주 전에 다이소에서 5000원에 출시해서... 대용량+손잡이+빨대 포지션으로 선점했던 텀블러들이 하나같이 2만원 언더로 할인을 때릴 정도임ㄷㄷ (손잡이가 존나 비슷한 거 보면 서로 벤치마킹한 것 같은데 처음에 이 디자인을 채용한 제품은 뭔지 모르겠음. 검색해도 안 나와) 쨋든 이번에 나온 다이소표 신작 텀블러는 퀄리티까지 괜찮아서 허접하게 사출된 플라스틱 제품 보면 보이는 파팅라인(금형 맞닿는 곳에 생기는 경계면)도 없으니 고가의 제품과 다이소 제품의 차별점이 더욱 사라짐...ㄷㄷ (파팅라인. 대충 저가제품의 플라스틱에서 흔하게 보이는 선이나 돌기를 부르는 말임) 싱붕이는 그래서 이 다이소 텀블러에 다이소 스테인리스 빨대를 넣어서 쓰고있음 (1000원에 2개 들어있음) (제일 오른쪽에 있는 제품의 1자형 제품) 근데... 스테인리스 빨대가 얇아서 실리콘 캡이 있는 쪽에 실리콘 스프링을 끼워서 사용중임... (글 쓰면서 검색하다 안 건데, 빨대 크기가 다이소 실리콘빨대랑 1회용 빨대의 두께랑 동일함. 유리빨대는 길이가 부족해서 900ml제품엔 사용할 수 없음) 엄청 큰 다이소 매장에 갔는데 있길래 구매해 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써봄 일단 온라인은 전부 품절돼서 집 근처 다이소매장 돌아 다녀야 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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