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노체 사투리 뭐라카는건 세력이나 음모 그런건 아니라 생각함
세력이나 음모론 그런거 보단
알빠노, 끼숩노 꼬숩노, 재밋노, 개꼴리농(농ㅋㅋ), 군침이싹도노 등등
이런거에 '일베냐 아니냐' 싸우던 사람들이
화들짝 하고 호들갑 떨면서 난사하는거라 생각함
근데 '노누체' 관련해서
노랑통닭 헛저격 때라던가
모 건담 유튜버 헛저격 때라던가
기타 유튜버 헛저격 때라던가
기타 유저들 헛저격 때라던가
이런거 겪다보면
'내가 무조건 정의는 아니다.' 라거나
'무죄추정 쪽으로 먼저 생각하자.' 같은 생각이 들긴 하거든
나도 옛날엔 '손으로 굳이 사투리 쓸 필요 있나?'란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일베놈들 땜시 내가 사투리 못쓰는게 말이 됨? 일베 나고 사투리 나옴?'
라는 말에 내가 생각이 짧았다는 걸 알았었음
그리고 그걸 계기로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사투리 자체가(당연하게도) 지역마다 다르고, 그 지역 내의 지역마다 다르고
그런거더라고
그래도 아직 노누체를 들으면 일베든 사투리든 흠칫 하긴 해
(이건 어쩔 수 없더라)
그래도 옛날처럼 의심부터 하기보단
최대한 그러려니, 좋은 쪽으로 해석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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