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베글 구충제 책의 원본

ㄷㅋㄱㄷ(130.152)· 2026.07.28 19:12· 조회 100
베스트에서 불타오르는 화제의 책이다. 과연 글쓴이는 무얼을 말하려고 저책을 쓴것일까? 책은 2025년 4월 경에 발간된 책이다. 주된 내용은 현대제약 산업의 하나인 구충제를 통해 의료계와의 모순적인 모습을 설명하며 고발하는 내용으로 보여진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보건복지부(HHS)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가 2021년 환경변호사이자 Children's Health Defense(CHD)의 이사장 시절 출간한 책 [The Real Anthony Fauci[진짜 앤서니 파우치) / 국내발간명 : 백신의 배신]을 바탕으로 하여 비슷한 흐름의 내용을 저술한 듯 보인다. 그럼 과연 [백신의 배신]의 내용이 무엇이길래 저런 내용의 책을 저술한 것인가? 로버트 케너디 주니어의 책 [백신의 배신]의 원제는 진짜 안서니 파우치, 당시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을 저격하여 쓴 책이다. 단순하게 보면 저 앤서니 파우치란 놈이 얼마나 막장으로 운영했으며, 백신을 가지고 국민들을 인질삼아 의학-제약계에서 카르텔을 구성하여 이익만 보고 있다고 한 것 그렇게 저격해놓은 책의 목차는 무엇일까 몇몇의 챕터가 [구충제의 배신]가 비슷하다. 글의 전개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대체 무얼하고 싶었던 걸까? 로버트 케너디 주니어는 의학계나 제약계의 전문가도 아니면서 당시 코로나19 펜데믹 떄의 백신을 가지고 백신이 가지는 부작용, 무용성과 거대 제약 및 의료기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안전을 무시한채 행동했다고 보고 있음. 이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들로 이에 대해 논쟁하고 있는게 이 책의 큰 주제 위 리뷰를 보면 저 [구충제의 배신]도 결국 로버트 케너디 주니어의 저서 [백신의 배신]을 오마주한 책이란 소리다. 둘 다 결론은 우리는 의료계와 정부로부터 속았으며, 이는 정치적이고 기업경제 자본의 힘에 의해 휘둘려진거다 하고 말하는 음모론자의 책에 불가한 것 대부분의 백신이나 약들은 임상시험까지 통과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의약품이라고 정식승인받은 제품임. 그걸 팔기 위해 약효를 가지고 사기친게 아닌 이상 통과한 약이라면 효과있는건 맞음. 다만 해당 약에 대해 과민반응하거나 일부 사람들에게 부작용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는거임. 그 극소수의 사람들의 경우까지 임상실험 했다가는 의약품은 절대 만들어 질수 없거든 게다가 코로나19 백신 같이 펜데믹으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의약품의 경우 임상시험에 생략되거나 축소되어 만들 수 있게 해준건 국가에서 법으로 해준거임. 펜데믹으로 잃는 인적/경제적 손실이 임상시험을 간략하게 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보다 매우 크기 때문이지. 의약품가지고 로비하거나 사기치는건 당연히 나쁜건 맞지. 미국은 로비가 가능하니 저런 미친짓이 있긴 하지만. 기업과 정부기관들 사이에 커넥션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지. 하지만 여태까지 만들어진 약이나 백신들이 무용한거다 하면 그건 거짓말이지.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음모임 백신음모론자가 쓴 [백신의 배신]이나 그걸 오마주하여 지구평평론자이자 대표적인 음모론자인 김국일 저자가 쓴 [구충제의 배신]이나 결국 본인들 입장에서 좋은 자료들만 가지고 만든 책을 읽게 되면 당연히 그들의 주장에 맞는 결론만 보여주게 됨. 절대 본인들의 반대되는 내용은 안씀. 저기 리뷰에도 [저렴한 구충제가 코로나19 초기치료에 도움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려 했다]라고 적어놨는데 아니 어느 국가가 검증되지 않은 사례를 가지고 국민들한테 이거 초기 치료에 도움되니 드세요 하냐고. 마치 예전에 강아지 구충제가 암에 효과있다라고 주장한 내용과 똑같음. 극소수의 사례만 가지고 전체에게 해당 되는 것처럼 하는게 어이없음. 그렇게 따지면 진작에 발모제 나왔고, 탈모약도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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