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서해건너서 평양 앞바다까지 간 내호아의 수군이 도착한 육군한테 마지막 보급해주고 같이 평양 공격하기로 했는데 고건무한테 낚여서 단독으로 설레발치다가 기습으로 개털리면서 보급은 물건너가고 지치고 배고픈 육군은 평양공성 할 여력이 없어 퇴각하다 살수에서 공중분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