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작인 "부고니아"가 개봉하자 영화 팬들은 그토록 무시하던 '지구를 지켜라'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원작부터 평론가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포스터의 낚시에 속은 일반 관객들이 충격받아 욕한것인데 리메이크 작품은 포스터 낚시도 없고 루이지의 헬스케어 CEO 암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던 시기라서 영화랑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