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저번에 야니네코 세입자 살다나간 후기임
4년 살다 나간 세입자 흔적임 ( 50대 아줌마 , 비흡연 )
저번주에 나가고나서 특수청소 / 도배 / 장판 / 타일 모두 다 했음
충격이 너무 커서 당분간 세입자 안받고
주방공간은 하프랙 하나 가져다놓고 내 헬스장으로 쓰고
안쪽 공간은 개발 작업실로 쓰려고 ..
진짜 청소 / 폐기물 처리비용만 100만원 넘게쓰고
폐기물 업체 사장님이 오셔가지고 , 서랍안에도 음식물쓰레기있다고 돈 더받아야한다고해서돈 더 드림
싱크대를 어떻게 썼는지 상판에 대리석이 다 오염되서 안돌아오는상태라서
이것도 다음주에 대리석 상판 갈고 , 수전갈고 , 싱크볼도 갈아야함..
안에서 자랐는지 엄청 쪼그만한 바퀴벌레도 많이나오고
왜 이렇게 살다가 나갔는지도 진짜 미스테리다..
거실등도 안들어오던데 나한테 말하면 고쳐줄텐데 ..
이사하는분들이 내가 음료수 주면서 고생하십니다 하고 출근했는데
집주인이세요 ? 물어볼때 그 눈빛이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
왜 그렇게 쳐다보지 했었는데 , 내가 개불쌍해서 쳐다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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