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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바티스타, [갓 오브 워] 크레토스 역 협상중

Aabc· 2026.08.05 04:22· 조회 272
데이브 바티스타, [갓 오브 워] 크레토스 역 협상 중… 라이언 허스트 대체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제작하는 대형 프로젝트 [갓 오브 워] 드라마 시리즈가 새로운 주연 배우를 맞이할 전망이다. 데이브 바티스타가 플레이스테이션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크레토스 역을 맡기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크레토스 역에는 라이언 허스트가 캐스팅됐지만, 그는 지난 6월 말 촬영 중 스턴트를 소화하다가 이두근 파열 부상을 입었다. 촬영이 시작된 지 약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한 사고였으며, 수술과 장기간의 재활이 필요해지면서 결국 하차하게 됐다. 사고 직후 [갓 오브 워]의 제작은 즉시 중단됐으며, 몇 주 뒤 제작진은 크레토스 역을 새 배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8월 중순부터 다시 준비 작업에 들어가, 10월 중순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을 재개하는 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레슬링 스타 출신인 바티스타는 오랜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크레토스처럼 육체적인 부담이 큰 역할도 짧은 준비 기간만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하이랜더]를 위해 체격을 크게 키운 상태여서 이번 역할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로널드 D. 무어가 각본과 총괄 프로듀서, 쇼러너를 맡은 [갓 오브 워]는 고대 신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월 밴쿠버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시리즈는 2개 시즌 제작이 확정됐으며, 두 시즌을 연속으로 촬영하는 기존 계획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바티스타의 캐스팅은 크레토스 캐릭터를 새로운 방향으로 해석하려는 제작진의 의도를 보여주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앞서 지난 2월 공개된 첫 이미지 이후 크레토스의 비주얼과 표현 방식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갓 오브 워]는 크레토스(데이브 바티스타)와 그의 아들 아트레우스(캘럼 빈슨)가 아내이자 어머니인 페이의 유해를 뿌리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정을 통해 크레토스는 아들에게 더 나은 신이 되는 법을 가르치려 하고, 아트레우스는 아버지에게 더 나은 인간이 되는 법을 일깨워준다. 출연진으로는 오딘 역의 맨디 패틴킨, 발두르 역의 에드 스크레인, 헤임달 역의 맥스 파커, 토르 역의 올라퓌르 다리 올라프손, 시프 역의 테리사 팔머, 미미르 역의 앨러스터 덩컨, 신드리 역의 제프 굴카, 브록 역의 대니 우드번 등이 함께한다. 이 작품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과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 및 로널드 D. 무어의 톨십 프로덕션과 공동 제작한다. 로널드 D. 무어를 비롯해 마릴 데이비스, 코리 발로그, 나렌 샹카르, 매슈 그레이엄, 아사드 키질바시, 제프 케첨, 헤르먼 훌스트, 로이 리, 브래드 밴 애러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조 메노스키, 마크 버나딘, 타니아 로티아, 벤 맥기니스가 공동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이번 작품은 바티스타에게 애플 TV+ 드라마 [어둠의 나날] 시즌 2 이후 두 번째 정규 드라마 출연작이 된다. 또한 그는 올해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출연한 영화 [더 레킹 크루]와 현재 제작 중인 [로드 하우스 2]에 이어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다시 한번 협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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