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26 바쇼 갔던곳들.. - 1

ㅅㅁㅋ(219.39)· 2026.07.26 17:12· 조회 765
처음 간 스샵 부스 줄서면서 본 양소유 정실은 플루트. 다농바이오 가무치 스피릿 65% 블루베리같은 단향 + 쌀, 누룩 향 올라오면서 도수 때문이 맛까지 꽉 차있음 달달하면서 도수감도 팍 느껴짐 너무 맛있어서 비어캐 말고 그냥 이거살까 잠시 고민함 수록 시그니쳐 블렌드2 / PX/올로로소 / 비어캐스크2026 - 시그니쳐 블랜드는 마치 셰리 위스키를 먹는듯한 맛이고 소주 특유의 누룩향이 잘 느껴지지 않았음 이정도면 잘뽑은듯 - PX/올로로소는 앞선 시그니쳐 블랜드에 비해서 셰리맛이 약해서 좀 어중간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소주 특유의 누룩 쿰쿰함도 느껴지고. 애매.. - 비어캐스크는 마스키라노 체리단맛과 크랜베리같은 산미가 합쳐져서 입에 넣자마자 빡 올라옴, 그 뒤는 홉의 은은한 맛이 느껴짐 팔레트는 참 좋았는데 피니쉬에서 소주 특유의 맛이 많이 느껴져서 팔레트만큼의 호가 아니였음. 아무튼 팔레트 맘에 들어서 한병 구매. 다농 기다리면서 본 오로드 잔. 가격도 저렴에서 원하는 셰잎있으면 사도 될듯. 저거 다 위스키 담아논거라 시향도 가능. 윌로우드 -스프링 포도향이 강해서 정말 꼬냑같은데 소주 특유의 향이 드러나면서 소주구나 싶음. 맛있음 - 다크메이플캐스크 / 피트 캐스크 / Master Select Secret Cask 일단 어텀을 숙성하신건지 어텀맛이 많이 남. 반대로 말하면 캐스크 맛이 살짝 입혀져 있는 수준. 피트캐스크가 어텀에 살짝 매캐한 스모키향을 팔레트 끝부분에 입혀놓은 느낌이 들었음. 나머지는 조금 더 숙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피트캐스크는 원래 비공개지만 하도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라프로익 / 옥토모어 캐스크에 숙성하셨다고 하심 마스터 셀렉트 캐스크는 피트캐스크, PX, 올로로소 캐스크(PX와 올로로소 둘중 하나였는지 정확히 기억 안남), 다크 메이플 캐스크 숙성제품을 블렌딩했다고 하심 - PX셰리 캐스크 /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피니쉬 어텀에 셰리 와인 특유의 맛이 살짝 입혀진 느낌. 요것도 그냥 숙성을 더 해야할듯.. 아직은 그냥 어텀맛 결론적으로 윌로우드는 피트캐스크가 젤 인상은 깊었음. 다만 젤 맛있었던건 역시 스프링. 틸링 저렇게 4종 + 엔젤스엔비 1종을 순서대로 주는데 - 틸링 그레인 : 그냥 그런갑다.. 저가 블렌디드 먹는듯한 느낌임 - 틸링 싱글 팟 스틸 : 여기서부터 아이리쉬 같음. 이전께 워낙 그저 그랫어서 그런지 맛있음 - 틸링 스몰 배치 : 이것도 나름 괜찮았는데 메모가 없어서 특이한 인상이 생각은 안남 - 틸링 싱글 몰트 : 얘가 제일 맛있었음. - 엔젤스 엔비 : 달달한 부번. ㅋㅋ 마지막에 구매하라고 가격표 보여주시는데 전부 10만 언더라(아마 내 기억엔) 이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 마셔보고 맘에들면 사도 될듯 ㅋㅋ 그리고 5종 다 시음한거 보여주면 뽑기 시켜주시는데, 사실 전부 틸링 키링만 나온다고 함(?) 아무튼 키링 퀄이 ㄱㅊ음 나우스피릿 부스 치치부 3종 가운데의 치치부 싱가폴 싱글캐스크같은 경우 싱가폴 라메종이 셀렉한거라고 함. 시음해봤는데 맛이 꽉차있고 맛있음. 팔레트 끝부분의 향신료과 민트를 합쳐논듯한 화 한 향이 상당히 인상적이였음. 버번 셰리 스까인거 같고.. 괜찮은듯 맛있었음 햄든 15년 / 햄든 OWH / 햄든 LROK / 라스트워드 라스트워드는 사진이 없음 감동의 도가니 햄든 15년이랑 라스트워드는 나 럼 못먹어요 해도 꼭 마셔봐라. 아마 상상하던 그 자메이카 럼이 아닐거임 라스트워드는 애초에 바베이도스기도 하고. LROK이랑 OWH는 펑크가 있긴한데 LROK은 팔레트 끝에 과숙되서 썩기 시작한 과일 맛 나고 OWH는 샐러리같은 야채맛이 남 ㅋㅋ 꼭무그라.,,, HLCF를 먹으니 내가 알던 햄든맛이 났음 ㅋㅋ 이건 무료 아마 양옆에 두개도 무료일거임. "그 부스" 키오네 8CS는 나름 ㄱㅊ았음. 7CS가 괜찮았는데 이어갈만한 느낌. 맛이 강렬하고 나름 새로운 맛임. 지금 보니 페일 에일 몰트 썼다고 되어있네. 증류소 에디션 배치01은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맛임. 유니크한 맛이 아니라 굳이굳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럼 캐스크 블렌딩인데 셰리같은 베리베리한 맛들이 그냥 났음. 바쇼 에디션은 비오느날의 흙내음,,이라 맞는거 같음. 포트캐에 스모키한 피트를 입힌게 맞다는게 느껴짐. 다만 바틀구매는 굳이고 시음은 해볼만 한거같음. 다시 온 스샵. - 포아르랑 깔바. 에스테르가 강하지도 않고 나름 개성이 살아있음. 궁금했던 사람은 부담없이 도전해봐도 좋을듯 - 페이로 VSOP 보통 입문으로 셀렉션 많이 추천들 하던데 이것도 진짜 그냥 보편적인 꼬냑 맛 그 자체임. 심심하긴 한데.. 요건 얼마일려나 부즈 앤 버지 미더리. 사진이 좀 이상한데 마실때 안찍고 나오고 찍었는데 앤드류 들어가있음.. 무료3종 시음하고 카톡친추하면 준다는 3종은 친추 안해서 안마셔봄... 근데 그냥 아무말 안하면 주는듯 한데 난 말하고 안마시고 나옴.. 사진 안찍어서 상세한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튼 무료 3종 간략한 인상이 1. 아 이게 미드구나 2. 맥주랑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했는데 진짜 IPA같은 맥주랑 비슷한 맛이 남. 훨씬 부드럽고 꿀맛이 남. 3. 살짝 숙성한거 같았는데.. 확실히 맛이 엄청 진함. 미드 첨 먹어보는데 나쁘지 않았음. 막 꿀떡꿀떡 들어갈듯... 쿠쥬 / 사쿠라오 쿠쥬는 인스타 팔로우하고 마셔봤는데 논피트/피트 모두 나쁘진 않았지만 와 맛있다! 도 아닌. 사쿠라오 싱글몰트의 경우에는 도수에 비해 맛이 괜찮았음. 내12301비 아조씨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다 직원한테 여기 놀러왔어!? 장난식으로 하시더니 갑자기 어디로 사라지시더라. 버니빌 사진 젤 왼쪽이 우롱차캐스크인데 도파민 GOAT임. 갤에서 보기도 했던거라 바로 달라고 했는데 차를 너무 진하게 우려내서 초콜릿맛이 나기 시작한 그런 맛이 남 ㅋㅋ 저기 있는거 전부 무료시음 가능하고 다음으로 맛있는거 추천해달랬더니 로제 / 금귤 추천해주셨는데 요건 그냥 어디선가 마셔본 맛이라 간다면 우롱차 캐스크를 마셔보자. 클라쎄 아줄 레포사도 전부 유료시음이며 저게 1.3만원이였나.. ㅠㅠ 데낄라 안마셔봐서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이거 그냥 홍삼캔디맛임 ㅋㅋ 나름 맛있더라 더이상 사진 첨부가 안되서 .. 여기까지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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