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토끼조선)염라대왕에게 증인출석요구하는 관리
제주지역서사무가 차사본풀이에는 김치고을의 도사령 강림이 원님의 명으로 염라대왕을 잡으러가는 장면이 나온다.
원님은 사망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악성민원에 고통받던중 도사령 강림에게 염라대왕을 체포해오라는 명을 내린다.
여러시련을 이겨낸 강림은 염라대왕에게 “저승의 관장이나 이승의 관장이나 하는 일은 같으니 따라오라” 요구하는데,
기가 참 상황애서도 염라대왕은 다음날 고을에 증인으로 참석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난 후 원님에게 강림을 자기가 좀 대려가야겠다 말했고, 결국 강림은 저승차사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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