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원피스)개인적으로 원피스 = 비스킷설을 믿는 이유
사실 비스켓 설 자체는 한국 원피스 버닝블레이드 갤러리의 "이무=앵무새?" 가설을 레딧에 어느 한국인이 소개하면서 양덕이 한번 글을 투척해본거임
"안녕, 내 이름은 조이보이야. 나의 멍청한 앵무새 녀석이 이상한 열매를 먹고 자꾸 세계를 지배한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하네...
나는 비록 죽어가는 몸이라 길게는 못 쓰지만, 혹시 그 녀석이 너희를 귀찮게 한다면,
여기 있는 크래커(= 쉽비스킷, 건빵) 한 조각(One piece)을 먹이면 잠든 다음에 착하게 행동할 거야.""
모르는 사람은 "아니 비스킷이 작중 시점까지 남아있겠음?" 할 수도 있는데
해적과 해군을 포함한 모든 선원이 욕을 하며 항해중에 퍼먹던 것이 바로 건빵의 전신, 혹은 건빵 그 자체인 "쉽비스킷"이고
이런 쉽비스킷은 작정하고 항해도중 장기보관을 목표로 하기에 정말 철저하게 건조및 구이를 진행해 현실에서도 몇백년은 가는 식품
당장 이미지도 1854년 건빵을 보관중이고, 심지어 식용도 가능함며 그 크기도 커다람.
알라딘에 등장하는 자파의 앵무인 이아고도 비스킷을 강제로 먹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고
매체에서 해적의 앵무새라면 쉽비스킷과 뗄레야 뗄수 없음
조이보이가 모종의 이유로 비스켓을 두고 뭔가 사건이 있었고
이무에게 무척 소중하거나 / 애증이 있거나 / 상징적인 "보물"이라면
비스켓을 주거나 "파는" 행동이, 가설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이무에게 뭔가 큰 영향을 줄수 있을지도 모름ㅋㅋㅋㅋ
가설의 가설이니 근거가 좀 빈약하지만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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