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천 지하철 1호선 근황

ㅇㄱㅇ(223.54)· 2026.07.03 04:56· 조회 56
1. 장바구니 카트를 끌고 임산부석에 앉은 할머니가 과도를 꺼내 사과를 깎아먹더니 잠시후 판매상 아저씨가 나타나 바로 앞에 카트를 놔두고 게르마늄 팔찌 광고를 시작 2. 아저씨가 사라지기 전인지 사라진 직후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할머니가 장바구니에서 과도와 고구마를 꺼내 깎아먹더니 부평역인가 부평구청역에서 내리시더군요. (게르마늄 팔찌 아저씨는 지하철에서 매일 보는 것 같은...) 야근 때문에 피곤해서 헛것을 봤나 싶었습니다. 낮 12시 즈음에서 같은 지하철을 타신 분이 있다면 보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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