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호프 후기는 이게 제일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로 시작해서 파스타로 끝나는 영화. 나는 된장찌개도 좋아하고 파스타도 좋아한다. 맛은 꽤 나쁘진 않다. 근데 나는 그걸 비벼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는데...? 일단 맛은 있는데... 요청한 적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 영화는 극장에 가서 한 번은 꼭 봤으면 좋겠음
이 뜨거운 감자를 맛본 자 만이 이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꺼라ㅋㅋㅋㅋㅋ
내가 스토리 개연성 이런거 중요하게 보는 측에 속하는 관객인데
그럼에도 얘는 충분히 재밌긴 했음. 왜냐? 애초에 의도 자체가 스토리를 해석하라는게 아니라
'그 미지의 존재와의 대치와 관련한 환경, 공포, 분위기 등을 느껴라' 의 부류라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이 영화를 추천한다는거냐?
아니 그냥 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ㅋㅋㅋㅋ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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