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보컬 배우다가 알게 된 PT의 비극

ㅅㅅㅅ· 2026.08.11 15:29· 조회 256
호흡을 자꾸 못 잡아서 보충수업 갈 때마다 그것만 지적받고 있거든. 근데 보충수업 담당 쌤이 이렇게 말하더라고. "결국 이건 복식호흡 쓸 때 코어근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거라 운동해도 돼요. 대신 웨이트는 빼고." "PT 강사들 보면 다들 목이 나가 있어요. 복압을 잠그고 그 상태로 중량 들면서 기합 소리 내다 보니 성대가 망가지는 거에요." 이 얘기를 우리 PT 쌤한테 해 줬어. PT 쌤의 반응이 진짜 그대로네. "어?? 진짜 그래?? 나 지금 목 상태 안 좋은데 그거 때문이었나?" 이러더라고.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네 ㅋㅋㅋ 결과: 헬창식 복근 써기랑 성악 코어근을 동시에 배워야 하는 이 불쌍한 유저 어어어악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