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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김포서 접촉사고 '운전자 바꿔치기'…알고보니 둘 다 무면허
김포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낸 20대가 동승자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14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께 김포시 석모리 일대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부딪혔다.
이후 무면허였던 A씨는 함께 타고 있던 또래 친구 B씨에게 자신을 대신해 운전한 것으로 진술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 역시 무면허 상태였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이 차량을 몰았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B씨는 사고 당시 상황과 운행 경로 등을 묻는 경찰관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고, 진술이 엇갈리면서 운전자가 A씨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A씨에게 무면허 운전과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하고, B씨의 입건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5198
- 무면허 운전 뒤 사고 낸 20대...운전자 바꿔치기 하다 덜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5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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