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햄스터는 쳇바퀴를 왜 타는가?











댓글 26
ㄴㄴ(249.154)03-10
내용흐름상 의식의흐름인데 이번엔 결론이 확실하네용 - dc App
냥03-10
오만하다기엔 아무 의미도 영향도 없는걸
ㅅㅅ03-10
왤캐 오랜만에 온거임 빨랑 더그려와
dd03-10
걍 고양이나 키우는데샷
wx03-10
귀여워
vv03-10
너가 그 쥐를 소유물의 범주에서든 존재 대 존재로서든 사랑하고 그 쥐도 너를 짐승의 작은 뇌에 깃든 본능의 반응일진정 사랑하게 된다면 오만함과 교만함에 대한 막연하고 추상적이며 무의미한 경계심과 공포를 전형적이면서 낭비적인 사유로 뿜어내던 너의 예민한 양심 혹은 불안감을 완벽히 해소하는 견고한 해답이 되는 것입니다.
ㅜㅜ(138.60)03-11
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가 인간의 이기심 <-- 이걸 흐린눈 하는 놈들 많은듯
ㅇㅋ(155.144)03-11
ㄹㅇ 먹으려 키우는 가축이면 몰라도
szjv(135.242)03-11
@로마의정당한황제 가축은 다르고? - dc App
ㅗㅜㅑ(211.152)03-11
햄스터도 야생에서 치열하게 살기보다 조금 답답해도 배긁다보면 밥나오는 삶이 더 좋을수도 있잖아
ㄴㄴ(244.96)03-11
리빙박스면 떡을치는 아프리카달팽이 키워라
gg(239.152)03-11
내몸 건강검진받고 관리하는 것도 힘든데 다른 생명을 책임진다는건 엄청나게 큰 책임인 거시쥬... 맹꽁이 한번 키워보고 싶삼
vaa03-11
기니피그를 키워서 먹으면 고민 해결~~~ - dc App
ㅇㄹㅇ(235.164)03-11
활성화된 해외직구나 쿠팡 등장 직전의 시기임. 아직 개시 안된 시점. 중남미 전통요리 해먹으려고 기니피그 직접 동물샵에서 사서 도축 시도했던 이력 있다. 여기서 시도한 것이 그저 살생의 쾌감을 위한 살육이 아닌 피와 살을 보하는 목적의 일환인 도축임에도 가족으로부터 싸이코라는 비난 끝에 포기가 불가피했음. 내가 가금류나 토끼, 차라리 개새끼를 목따고 몽댕이로 때려잡아도 그런 수모를 안당했을텐데 말임. 한스럽다. 그때 관두자 제풀이 꺾인 난 아직도 기니피그를 먹지 못했어 이 원한을 어떡해야해? ㅜㅜ
jcfq03-11
@ㅇㅇ(125.179) 얜 뭐 병이 있나 디게 정성스럽게 헛소리를 고봉밥으로 꾸역꾸역 찌그리네
ok03-11
@ㅇㅇ(125.179) 뭘 싸이코라 했단거임? 도축을 직접 하겠단거, 쥐고기를 먹어보겠단거? ㅇㅇ? - dc App
ㅂㅋ(227.111)03-11
@ㅇㅇ 우리의 인식에 셋팅된 동물들의 카테고리가 핵심이라는 의미
wjs(117.145)03-11
뭐가 모순임.. 말그대로 인간의 여흥을 위한 애완용 동물이라 맡은 바 역할이 맞음. 여자들은 특히 예전 같으면 애가 초등학교 준비할 나이인 서른가까이 처먹고 애를 못(안)키우는 상황이되니 동물에다가 갈곳잃은 모성애를 쏟아부음
xc03-11
눈을떳구나 자본주의 리얼리즘은 그 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1%를 위해 무한히 쳇바퀴를 타는 99%의 우울한 햄스터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거슬
qwe03-11
야한거 그려줘 - dc Apple
ㅊㅎㅊㅇ03-11
됐을 됬으로 잘못 쓰는건 많이 봤는데 그 반대인건 오랜만에 보네
ㅇㅋ03-11
암튼 야생에서도 좁은 웅덩이에서 잘 사는 작은 민물고기나 새우같은 애들은 그럼 좀 낫지 않을까요? 키우기도 쉬움
ㄹㅇ(172.73)03-12
프밥이니
ㄷㅋ(231.127)03-12
그린 수고가 아깝노 - dc App
qaxj03-12
반려동물과 반출생주의
ㅁㅁ03-12
유전코드가 그걸 생존과 연관 지어서 유기체도 로봇 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