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벤져스 빌런이 캉에서 둠으로 교체된 진짜 이유
어벤져스 4,5편의 빌런이자
멀티버스 사가의 최종보스가 될 예정이였던 캉
이게 원래 어벤져스 4의 각본이라고 한다
본래 각본에서는
앤트맨3 퀀텀매니아에서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
퀀텀 캉이 모종의 방법으로
더 비욘드존이라는 차원에 유폐되었다가
그 힘을 흡수하여 비욘더 캉으로 진화해 탈출에 성공
이때 캉 의회에 등장 했던 캉들은
이 우주 저 우주를 대대적으로 침공한다
그런데 탈출한 비욘더 캉이 이 캉들을 모두 죽이면서 복수하고
이후 어벤져스를 후들겨 패 우주를 통폐합 한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남아 있는 자가 되어
멀티버스 사가의 최종보스가 될 예정이었다
즉, 원래 계획한 전개대로라면
드라마 로키에 나온 남아 있는 자는
퀀텀매니아 캉의 미래였다는 반전이 예정 되어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배역을 맡은 앰흑이
금발 백마 여친을 삼일한 하면 잘렸다
문제는 죄 없는 캉도 같이 잘리고 둠으로 교체 됐다
그덕에 드라마 로키부터 시작 된
앤트맨,샹치,미즈 마블 등에
깔아놓은 빌드업이 싹 물거품이 되었다
근데 실은 이는 표면적 이유일뿐
진짜 이유는 앤트맨3가 개처망해서다
어느정도로 망했냐?
전 앤트맨 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제작비를 쏟아붓고
흥행은 꼴지를 기록했다
원래 앤트맨3의 제작비는 약 2억 달러에
마케팅 비용까지 합치면 3억 달러가 가뿐히 넘는다
이는 어벤져스 4,5의 빌런 캉의 첫등장이라
MCU가 홍보에 심혈을 기울어서 홍보에도 큰 돈을 썼기 때문
근데 5억 달러도 못 찍고 침몰 해버렸다
심지어 캉이 존나 포스 개쩔고 멋지게 나왔으면
배우만 교체 되고 캉은 유지 될 수도 있었을텐데
현실은 뿅뿅 빔쏘기
그 결과 캉에 대한 여론도 씹창났고
결국 삼일한을 핑계로 배우도, 캐릭터도 다 해고 됐다
거기다 이따위로 영화 만들었다고
작가 제프 러브니스도 해고 해버렸다
이 사람이 어벤져스 4 캉 다이너스티 각본도 짰었기 때문
즉, 원래 마블의 전략은 앤트맨3에서
캉의 강렬한 첫 인상을 심어주고
이 서사를 이어받아 어벤져스 4 캉 다이너스티에서
재미도 흥행도 폭발 시킨다였다
근데 첫 단추부터 단추가 박살나니
삼일한 핑계로 걍 싹 갈아엎은거
여담으로 일부 마블 팬들은 이제야 정상화 됐다고 좋아했다
에벤져스 5 시크릿 워즈의 원작 코믹스도
원래 캉이 아닌 둠이 보스로 나오기 때문
캉 밀어주기 할려고 둠 대신 내세웠다가
결국 원작대로 둠이 보스가 된거
요약
앤트맨3 폭망+캉 이미지도 좆망하니까 삼일한 핑계로 캉 버리고 둠으로 바꿈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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