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는데 할머니가 내 옆에 다가오심 자리 많은데 그냥 옆에 굳이 딱 붙어서 앉음 혼자 앉아서 다리 벌리고 있어서 다리 닿고 팔꿈치 닿는데도 내 옆을 고수하심 그냥 말도 없으심 조용히 비키라는 건지 아니 뭐 여기 좋으시다면 비켜드릴 수 있는데 말도 없이 다가오시는건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