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미지심심해서 써본 개인적인 럼 증류소, 지역별 인상.

ㅎㅎ· 2026.07.15 23:44· 조회 674
글에 앞서...어디까지나 럼린이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감상임. 참고 정도로만 봐주길 바람. 내가 이 글에서 목표하는 바는 전문적인 의견이 아니라 럼 정자. 혹은 럼 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쓴글임. [자메이카] Hampden Estate 익숙한 그 증류소. 개인적으로 펑크가 참 다양하게 난다고 생각함. 갓 만든 아스팔트라던가, 탄 플라스틱, 비닐, 썩은 과일, 썩은 음식물, 불에탄 한약 파우치... 등등 정말 광범위한 펑키함이나고 과숙된 파인애플이나 사과, 망고, 트로피컬함과 과일식초 같은 냄새 그리고 특유의 불에 탄듯한 고소한 내음이 나는게 특징 (이건 사실 자메이카 전반에 거쳐서 나는 향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는 불에 탄 용매 +썩은 음식물 쓰레기(에스테르가 심한경우)+ 잘 익은or 잘 익다 못해 썩은 열대과일과 과일식초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로우 에스테르의 경우에는 좀더 점잖고 펑키함이 덜 하고 열대과일 뉘앙스가 좀 덜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로우 에스테르도 좋아함. 이게 에스테르가 낫다고 해서 볼륨이나 해상도가 떨어지는 건 아닌 느낌이라. 로우 에스테르는 로우에스테르 나름대로의 과일이 또 잘 피어남. 개인적으로는 아주 고평가하는 증류소 Worthy Park 개인적으로는 큰 인상이 없는 증류소. 많이 먹지도 않았지만 주로 니스, 탄 플라스틱. 펑크가 지배적이고 약간의 캬라멜 과일 정도. 그리고 약간 채수 같은 맛. 개인적으로는 펑키함도 그냥 그렇고 과일 느낌도 그냥 그런 좀 어중간한 그런 느낌임. Appleton Estate (J. Wray & Nephew) 딱 2개 먹어봄 2002 벨리에랑 21.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불에탄 한약파우치(감초 불에 탄 비닐) 느낌이 굉장히 강렬하고, 열대과일류의 뉘앙스라던가 블러드 오렌지. 흑당 뉘앙스가 있음. 산미가 꽤나날카롭게 치기도 하는데 갠적으로는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클라렌든이랑 좀 비슷한 인상이긴함. Long Pond 이친구는 햄든이랑 성격을 공유하면서도 조금 다름. 개인적인 인상은 햄든+ 자메이카 럼의 전반적인 느낌을 공유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햄든과 함께 고평가하는 증류소임. Clarendon 에플톤과 비슷함( 불에 탄 한약 파우치 같은 펑크) 그런데 좀 더 밝고 경쾌하며 과일향이 굉장히 많이남. 저 특유의 펑크만 견딜 수 있다면 진짜 신선하고 프레쉬한 트로피컬을 느낄 수 있을것. 개인적으로 고평가하는 증류소임. Monymusk 잘 모르겠음. 전에 하나 먹은 건 맛 없는 햄든 맛이 났고 또다른 하나는 그냥 나프탈렌 맛이 났음. 그닥 썩 좋은 인상은 아님. New Yarmouth 야머스는 94만 먹어봄 그리고 94 빈에서만 이런 맛이 날거임. 듣기로는 94만 컬럼스틸을 써서 증류했다고 했었나?(정확하지는 않음). 젊은. 좀 영한 빈티지는 아무래도 용매향이 지배적인 모양인데 그건 먹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 하겠고 일단 94는 포스퀘어랑 맛이 거의 비슷함. 콜라. 버번. 무거운 흑설탕. 망고. 열대과일등등의 맛이 남. 개인적으로 호감인 증류소 [바바이도스] Mount Gay 일단 비싸고 인기도 별로 없는 느낌임. 딱 하나 바틀로 사서 먹어봤는데 굉장히 후회함. 펑크 뉘앙스는 본드. 본드랑 플라스틱 뉘앙스가 굉장히 강하고 과일 뉘앙스가 많이 약했음. 개인적으로 썩 좋은 인상은 아님. Foursquare 말이 필요 없는QC의 악마 버번같은 뉘앙스에 열대과일과 콜라 같은 느낌이 강함. 개인적으로 오피셜 보틀링 보다는 벨리에 병입을 추천함.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아주 좋은 버번. 아니 럼. [트리나드토바고] Angostura Trinidad Distillers Limited (TDL) 요즘 핫한 증류소. 특히 요즘 나오는 빈티지들이 심상치 않음. 일단 기본적으로 약간 타이어가 탄듯한 펑크(이게 호불호가 좀 갈림. 그리 강하지는 않다) 와 꽃 향기 그리고 과일향이 합쳐지면서 패션프루츠 향이 지배적으로 잡히는데 이게 참 매력적임. 전체적으로 과일이 빵빵 터지면서 열대과일 향이 굉장히 많이남. 여기서 조금씩 더 나아가서 포도젤리라던가. 커피. 흑설탕 흑당 같은 뉘앙스도 남. 개인적으로 요즘 많이 추천하는 증류소. 개인적으로 고평가하며 이 새끼의 고점은 진짜 말도 안될거라고 추측함. ten cane 이름만 다르지 그냥 티디엘이랑 같음. 근데 특수한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따로 빼둔 원액이라고 했던가? (정확하지는 않음.) 여튼 맛은 있었음. 잘 기억은 안나는데 리뷰를 보아하니 자메이카 + 포스퀘어 같은 뉘앙스였던 걸로. Caroni (폐쇄) 럼중의 왕 카로니. 가장 비싼 럼 증류소이기도 함. 맛은 어... 솔직히 까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름. 이새끼는 진짜 너무 개성이 너무 강해서(QC가 씨발 수준이라) ㅇㅇ. 그래도 나름대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자면 컨티넨탈과 트로피컬 에이징으로 나눠볼 수 있음. 분류방법은 간단함. 트로피컬 에이징은 벨리에고 나머지는 컨티넨탈이라고 보면 됨. 왜냐면 카로니 폐망하고 나서 카로니 원액 창고 채로 산게 벨리에라서 그럼. 나머지는 다 유럽이나 이런대로 팔렸으니 당연 컨티넨탈이 됨. 물론, 유럽 갔다가 다시 더운 지방으로 옮기거나 벨리에가 뭐 따로 빼서 팔았다던가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채로 그렇다고 생각하면 됨. 어찌됬거나 필자도 풀 트로피컬 카로니는 더 라스트 하나만 먹어 봤기에 100% 이게 맞아요 라고 말은 못하지만 일단 풀 트로피컬 카로니(내가 생각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카로니)의 대표적인 노트로는. 탄듯한 타이어, 고무, 인더스트리얼한 펑키함. 녹진하고 진하면서 오일리한 질감의 냄새. 포도 젤리. 누가. 흑당. 싱그러운 허브 느낌. 강렬한고 진하면서도 무거운 질감. 반대로 컨티넨탈은 진짜 카바카인 느낌이긴함. 카로니 특유의 공업 냄새가 아예 안나는 경우도 많고, 약간 벨리에스러운 카로니를 따라가는 경우도 좀 있고... 아예 그런것 없이 이게 시발 이딴걸 내놨다고? 싶은 맛이 나는 경우도 있음. 그래도 좀 큰 줄기가 있다면 약간 열대지방에서 숙성한 과일 브랜디 같은 뉘앙스가 좀 지배적이었던것 같음. [가이아나] 개인적으로 카로니 다음. 아니 카로니랑 비슷한 수준으로 비싼 지역이라고 생각함. 여기도 다양하다 못해 개성이 넘치는데 카로니의 QC가 씨발이라면 이 지역의 QC 는 개씨발 정도라고 생각함. 그리고 구별에 앞서 럼은 캐스크 정보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좀 힘듦. 그래서 가이아나는 색으로 좀 구별 해 볼까함. Diamond Distillery Port Mourant Versailles (색 진한건 못 무봄) Enmore Albion Skeldon 위트블룩트(못 무봄) 비싼 지역이라 많이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때 결이 좀 비슷함. 흑당. 커피. 초콜릿. 건포도. 약간의 펑크가 일단 기본 캐릭터고, 증류기에 따라서 몇개가 더 추가되거나 빠지거나 강해지고 그런 느낌. [색이 진할때] 다이아 몬드는 무게감이 좀 가볍고, 약간 동물성 비릿내. 엔모어는 기본적인 뉘앙스에서 톱밥이라던가, 펑크라던가 약간 더티함이 강한 느낌. 포트모랑은 엔모어랑 비슷한데 보다 약간 더티한 부분이 약하고 질감이 되게 녹진하면서 실키함. 엔모어가 주로 체리와 흑당이라면 포트모랑은 건과일이라든가 초코 같은 느낌. 알비온은 이랑 스켈든은 더럽고 지저분한 펑크 거의 없었음. 특히 알비온은 포스퀘어 스러운 향이 같이 나는게 참 좋았고 스켈든은 과일젤리 느낌 더해지면서 겁나 달고 진했음. 이새끼들 고점은 개인적으로 다 호감이라 펑키함과 더티함으로 좀 정리하자면... 엔모어> 다이아몬드> 포트무랑> 알비온>스켈든 대충 이정도일듯. 여튼 가이아나는 색 진한거 먹는 걸 추천함. [연한 경우] 진하면 어느정도 비슷한데 연하면 QC가 씹창이남. 어떤건 포르말린에 절인 백합향기가 나고(베르사유) 어떤건 감기약 먹고 뱉은 가래침맛(엔모어) 또 어떤건 그냥 평범한 햄든 맛이 나기도 함 (엔모어) 연하면 까서 마셔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게 개인적인 의견. 보통은 약간의 펑크에 바닐라 꿀 말린과일 같은 뉘앙스가 나는것 같기도하던... [마르티니크] Neisson 간지나는 배가 특징. 얘는 딱 2개 먹어 봤는데 가격이 너무 창남. 진짜 그냥 정신 나갔음. 어찌됐거나 본론으로 돌아와서 특징을 집어보자면... 화이트야 뭐 그냥 토마토랑 조개. 풀내음 나는 맛없는 화이트였고 05 라메종픽은 상당히 긍정적이었음. 이세상에 나는 단내는 다 모아 놓은것 같던.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574468 자세한 리뷰는 리뷰 검색기에 치면 많이 나올거임. 여튼 블라인드 연전연승인데 보통은 러셀 15 같은 고급 버번으로 착각을 많이함. 개인적으로 돈 많으면 입문으로 추천하는 편. Saint James 딱 3개 코망컬럼스 17년, 에페미르 1, 6. 전체적으로 특징적인 펑키함이 있음. [본드. 가솔린.) 여튼 좀 독특한데 그리 썩 좋아하는 펑키함은 아님. 주로 코코아 홍차, 꽃, 오렌지, 트로피컬한 같은 뉘앙스. 맛은 전체적으로 산미가 좀 있고 뾰족뾰족한 느낌임. 얘네도 은근히 비싸서... 코망 17년 3만9천엔 언저리에 주워 오던 시절이 좋았지. J.bally 뭔가 생긴것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 생잼이랑 비슷한데 다른증류소임. but 이미 망해서 지금은 새인트 제임스에게 인수당한듯. 개인적으로는 사진의 39랑 1998 lmdw 먹어봤는데 좀 다름. 일단 생잼이랑 비슷한 펑크가 나면서 39는 흐리멍덩한 포도 냄새. 어시함. 홍차느낌이 지배적이고. lmdw는 기름지고 오일리하고 두꺼운 체리 콜라, 과일젤리 같은 느낌이었음. 얘네도 증류소 특유의 펑크만 비슷하고 질감이랑 방향성은 다른느낌. 여담으로 39빈 핀치에서 먹었는데 39빈이 빅빈티지라고 그랬었음. 별 맛은 없었지만... Clément 많이 못 먹어 봤는데 전에 먹은 건 그라빠 캐스크라 별로 였음. 애초에 그라빠 캐스크를 왜 쓰는지도 의문이긴 하다만... 뭐, 전체적으로 꼬냑맛이랑 비슷함. 얘네도 비싼데 개인적으로 썩 좋은 기억은 없다. La Favorite 위스키파인드 저숙은 그야말로 센세이셔널 했음. 진짜 시발 이딴걸 직접 좋다고 병입해서 판다는 건 말이 안되고, 아마 협박을 받았거나 인질을 당한거 같음.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200192 그러니까 그거 말고, 우리가 좋아하는 필리부스테 이야기를 하면 건자두 액기스 느낌에 약간의 홍삼 흑설탕 건과일 같은 뉘앙스가 남. 왜 인기가 많은지는 알것 같은 증류소인데 얘도 비싸서... 어지됐거나 라페보릿은 어중간한 놈 사느니 돈 좀 더 보테서 필리부스테가 맞는것 같다. J.M 그냥 무난함. 그냥 딱 아그리꼴하면 생각나는 맛. 뉴그루브랑 좀 비슷함. 홍차향도 좀 나고 콜라향도 나고 풀냄새 태운 비닐... 얘도 막 엄청 많이 먹어보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그런 인상임. 입문으로 추천할만하다고 생각. Depaz 얘는 걍 꼬냑이었음. 꼬냑인데 좀 많이 맛있는 꼬냑. 개인적으로는 좋은 인상. Trois Rivière 하나 먹어 봤는데 얘도 꼬냑이랑 비슷함. 특징이라면 딱히 올빈 인기도 없는데 이상하게 비싸게 파는거 같음. La mauney 얘도 딱 하나 먹어 봄. 근데 하나 먹어본게 너무 고점이었었음. 바꿔말하면 라마니의 고점은 진짜 또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전에 쓴 리뷰를 보면 아그리꼴에서 날만한 냄새는 다 나는 듯 하다. [특유의 버터리한 풍미, 쿨피스, 복숭아(상당히 인위적이다), 마이구미, 마이쮸 같은 과일 합성향료. 시간경과- 씨그라스 냄새, 마이쮸같은 불량스러운 과일풍미, 건과일, 홍차, 코코아, 초콜릿, 갈색과일, 버티리. 더 시간경과- 과일 그 자체, 후추, 쿨피스, 향신료, 풀 같은 느낌, 청포도, 사과, 흑설탕...] 여튼 이때먹었던 찬탈콤테 라 마니가 너무 좋았어서 개인적으로 상당한 호감 증류소임. 실제로 라마니 증류소 가격도 꽤나 많이 오른 걸로 암. 그만큼 호감 증류소 [과들루프] Damoiseau 먹어본적 없지만 현재95 바이알 보유중 조만간 리뷰할듯. Bellevue 딱 하나 먹어 봤는데, 딱 하나 먹어본게 이래귤러인것 같아 함부러 평가할 수는 없을듯함. 다만 되게 좋았음. 세상 이렇게 보타니컬한 술이 있었나 싶었음. 이따금 카로니 같다는 의견도 있는 걸 보아하니 얘도 QC가 막 엄청 훌륭한 증류소는 아닌것 같기도 하다.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406819 Bielle - 과들룹 유독 서양에서 인기가 많은거같음. 특히 rum-x 고인물 케빈 로렌손 아재가 아주 고평가하는 증류소.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돈 값 못하는 느낌임. 뉘앙스는 바닐라. 싱그러운 풀내음. 견과. 민트. 살구. 말린 과일등등... 전체적으로 라이 위스키와 비슷하다.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094431 [하이티] 아마 럼 썩은물도 거의 먹어본 많이 없을듯. Barbancourt 15년 오피셜 집에 있는데 적당히 본드랑 접착제 냄새 나고 바닐라향이랑 설탕향이 지배적. 알콜이 좀 침. 근데 이건 집에있는 바방골이 그렇고 다른 바방골 해외리뷰를 보면 좀 많이 달라서 얘도 럼바럼이구나 싶던... 클라렝 일단 일본으로 유통되는 건 화이트가 대부분임. 고숙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때까지의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변태들이나 먹는 술. 라벨은 잘 뽑음 [쿠바] 론으로 유명한 지역. 먹어본건 딱 하나라 함부러 평가는 못할듯 다만 굉장히 인상이 좋았음. 럼쟁이들이 입문으로 추천하는 지역중 하나. 나도 먹어본 쿠반럼은 입문으로 적극 추천할만한거같음.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059371 [모리셔스] 뉴그루브 개인적으로는 무난하다고 생각함. 입문으로 추천. 흑설탕 홍차 약간의 트로피컬 뉘앙스. [호주] 빈리, 킬릭 빈리는 하나 먹어봤는데 존나호감이었음 썩은 탱자에 바닐라 달달하고 존나진함. 킬릭은 할말이 좀 많은데 일단 신생증류소임. 처음 만난건 요번 마두로. 사실 럼쟁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호감증류소로 유명함. 화이트스피릿을 아주 기깔나게 뽑음. 이런저런 과일향도 많이나고 통빨도 되게 잘 받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얘는 럼중에서도 좀 이래귤러라고 생각함. 펑키함이 거의 없는 느낌이고 과일향이 잘 나서 입문으로 적극추천함. 간단하게 킬릭의 뉘앙스를 적어보면 딸기요거트. 과일. 청포도... 대충 이정도. [파나마] 개인적으로 되게 개성있다고 생각하는 지역. 커피. 초콜릿. 무화과. 대추야자. 흑설탕 같은 느낌인데 엄청 인공적이고 느끼하다는게 큰 단점임. 그리고 묘한 비릿내가 있음. 이것만 어떻게 잘 되면 진짜 고점은 상당해 보이긴함. 느끼함과 비릿내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은 밑에 리뷰를 참고하면 좋을 듯. 여담이지만 아주 드물게 커피뉘앙스가 아니라 과일향이 나는 파나마가 있다고 함.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057853 [레오뉘옹] 사반나. 굉장히 비싼 증류소 . 보통 500ml로 나온다는 사실이 이 증류소가 어떤증류소인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함. 그런데 먹어보면 안다. 이 사반나의 고점은 진짜 도라이 수준임. 맛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보통 색이 진하면 홍차랑 흑당이 강하고 색이 밝으면 열대과일 뉘앙스가 강함. 근데 썩거나 상하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진짜 선명하고 다양한, 동시에 정말 잘익은 향이남.특히나 herr 가 붙으면 가격이 존나 뛰는데 herr는 그냥 열대과일 액기스. 폭11탄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이따금 좀 불안정하고 알콜이 튀기도 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맛있다고 생각함. 여기까지가 개인적인 인상임. 어디까지나 먹어본 증류소들 위주로 적었기 때문에 빠진게 있을 수도 있음 럼 썩은물 말고, 럼 궁금해서 하나 사고싶지만 무슨 맛이 날까 너무 두려워서 무서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음ㄴ 함.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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