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긴 그냥 예능신이 돌보는 집이라니깐

ㅜㅜ· 2026.07.14 07:59· 조회 276
김숙 2주만에 제주도집을 갔는데 창문을 열려는데 갑자기 바람소리가 크게 들렸다고 도대체 뭔 일이길래... 이른 아침에 눈 똥그랗게 뜨고 저러니까 괜히 나까지 무섭 ㅋㅋㅋ 검은것? 뭐죠 저게? *힌트* (벌레 싫어하면 뒤로가세오) 악 세에상에... 바깥 나무창문과 안쪽 샷시 사이에 토종벌이 집을 지었음 그것도 단 2주만에!!!! 저 크기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숙은 보자마자 실성함 ㅋㅋㅋ 왜냐 숙이가 젤 싫어하는게 벌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어제밤에는 눈치채지 못했다는데 모르고 문 활짝 열었으면 아찔하다 ㄹㅇ 아니 근데 무슨 벌집이 저렇게 크냐 대체 저 집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실측해보고 대략 2천마리로 추정 바로 119 신고함 ㅋㅋ 구조대원분들 오기 전에 굳이 그걸 실물로 보러가서 실성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반갑다고 어깨빵 ㅋㅋㅋㅋ 근데... 119에서 오셨다가 토종벌인거 확인하시고 양봉업자 사장님을 부르심 막상 눈 앞에 대따 큰 벌집을 보니 양봉업자 사장님은 마냥 햅삐 ㅋㅋㅋㅋ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ㅎㅎㅎㅎㅎ 본격적으로 벌집 제거하는데 아니 집도 조그만게아니라 엄청 크게지었네 ㅋㅋ 이걸 목청이라고 해야할까 집청이라고 해야할까ㅋㅋㅋ 전문가 피셜 대략 만마리 추정 그사이에 꿀도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자님이 꿀도 챙겨주셧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건 소초도 없는 진짜 토종벌집꿀이잖아 진짜 맛있겠다 ㅋㅋㅋㅋ 벌집생겨도 정착해서 꿀까지 생기는건 쉽지않다던데 ㄹㅇ 귀한꿀이네ㅋㅋㅋㅋ 뭘 또 더 키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가만보면 ㄹㅇ 컨텐츠의 축복이 끝이없는 김숙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집도 방치하다 거의 폐가가 된 수준이었는데 안그래도 힘겨운데 무조건 전통방식으로 하라해서 억울하게 이미 리모델링 다 해놨더니 그 담에 바로 규제 풀렸다며...ㅋㅋㅋ) 저정도면 걍 예능신이 돌보는 집이라니깐 ㅋㅋㅋㅋ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