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애플, 메타, 마소, 심지어 구글마저 AI경쟁에서 뒤쳐지는 이유
작년 메타 핵심 AI엔지니어들이 줄퇴사했음
그나마 선전하던 구글마저 최근,
앤트로픽, 오픈AI로 핵심엔지니어들 뺏김
많은 싱붕이들은 의문이 들었을거임
왜 현금만 수십, 백수십조씩 들고 있는 저 잘 나가는 빅테크공룡기업들이 왜 신생좃소기업들한테 AI 좆발리는가?
심지어 중국 신생기업한테까지 AI 쳐발리는가?
아이러니하게도 저 공룡들이 AI경쟁 패배하는건, 그들이 너무 잘 나가고 너무 거대하기 때문임..
경영학에서 거대기업이 변화에 적응 못하고, 의외로 쉽게 스타트업한테 무너지는걸 혁신가의 딜레마라고 부름 (코닥딜레마라고도 함)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시장지배력이 높은 2차산업엔 코닥딜레마가 적은데 "파괴적인 기술"로 단번에 무너트리기 쉬운 IT나 AI같은 산업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게 자주 벌어짐
공룡기업은 기존의 성공법칙을 답습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함정에 빠지는데,
노키아, 코닥, 블록버스터, 야후, IBM 등등 딜레마의 빠지는 경우는 셀 수 없이 많다
당연히 경영학의 기본인만큼 공룡기업들도 뼈저리게 알고 있음
그들도 한 때, 기존의 골리앗기업을 무너뜨린 다윗이었으니까..
그래서 대기업 특유의 경직성, 결제구조를 타파하고자 수평적 직원관계나 직급의 단순화를 하고
사내 독립기업(CIC)나 사내 벤쳐를 육성하는게 차세대 다윗한테 따먹히지 않으려는 골리앗의 생존전략임
AI고자로 놀림받는 애플도 AI에 수십조 투자 해봤는데 답없다는걸 진작 깨달았음
포기하며 걍 하던대로 감성팔이장사나 잘하자로 했고 지금 나름 상타치판단이었단 소리 듣고있음 ㅋㅋㅋ
거의 가장 먼저 AI시대가 올걸 알고 준비한 구글마저 요새 잘 안되는 것만 봐도...
(오픈AI자체가 구글 AI독주 막겠다며 일론머스크랑 샘 올트먼이 세운 회사였으니)
국가나 기업 경영에 있어 ㅈㄴ 유명한 격언이 하나 있는데,
"가장 잘 나갈 때가 가장 위험할 때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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