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세포는 안 감염시키고 세균만 죽이는 바이러스인 박테리오 파지.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치료제 후보로 유망한데, 면역 시스템이 박테리오 파지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버리면 그 치료법을 다시 쓸 수 없게 됨. 박테리아 파지: "아니! 난 유해균만 죽이고 너희 인간은 안 건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