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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8월12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고귀속되는 못 찾아가는 로또 당첨금 한 해 581억
→ 정부, 앱 자동 입금으로 찾아준다.
구매자가 복권 QR코드를 페이코 앱에 등록해 두면 미수령 당첨금이 포인트나 계좌로 자동 입금.(아시아경제 외)
2. AI 시대에도 ‘컴활’은 건재
→ 청년 취업자 보유 자격증 1위.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국내 500대 상장기업 입사 청년들이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컴활) 1급과 2급으로 나타났으며, 데이터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이어지며 응시자 수도 꾸준히 증가세.(국민)
3. 세제개편 후폭풍 왜 계속되나
→ 조세 단순성 붕괴에 예외 양산되며 세무사조차 시뮬레이션 돌려야 할 판.
시가 약 26억 원(공시가 18억 원) 초과 주택 소유의 경우 거주 기간과 연령 등에 따라 종부세·양도세액이 천차만별로 달라져,
전문가들은 “미국·일본보다 복잡한 공제 구조로 납세자 혼란만 가중됐다”고 지적.(국민)
4. 7년 병간호 끝 남편 살해한 80대 아내 징역 5년 집행유예
→ 고령 참작했으나 유족 처벌불원서는 유리하게 반영 안 돼.
피고인이 범행을 끝까지 부인하는 상황에서는 나머지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 해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할 수 없다고 판시.(매경)
5. '과도한 노출 민망' vs '이것도 패션의 하나'
→ 폭염 속에 속옷과 외출복 경계 허무는 ‘란제리룩’ 확산.
올여름 브라톱이나 슬립 드레스 등 속옷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패션이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며 길거리로 퍼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노출로 시선 처리가 난감하다는 반응도 공존.(매경)
6. 집 가진 사람 돕기 vs 사실상 유일한 주택 공급선
→ 재개발·재건축 바라보는 두 시선.
서울 기준, 최근 3년간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순증 주택 수가 약 2만 호로 전체 주택 증가의의 36.4%.(세계)
7.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2만 명, 연내 실시... K축구 혁신위원회, 축협과 합의
→ 기존 선거인단 200명에서 선수·지도자·심판 등 2만여 명으로 100배 확대하고 전자·온라인 투표를 도입하는 것으로 축구협회와 합의했다고 발표.(중앙)
8. 서울 지하철역 18%가 에어컨 없다
→ 서울교통공사 운영 281개 역사 중 51곳(18.1%)에 냉방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초기 설계 단계에서 미반영되었으며, 역당 설치에는 630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헤럴드)
9. 출산은 소득 문제 해결되니 저절로
→ 반도체 단지 합계출산율, 전국 평균보다 20% 높아.
국내 반도체 공장이 위치한 5개 지역(화성·평택·청주·이천·용인)의 합계출산율 평균은 0.9명(2024년 기준)으로 전국 평균(0.748명)보다 약 20% 높았으며, 대만 TSMC 주변 지역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한국)
◇반도체 팹 공장 지역 5곳 출산율 0.9명
◇동탄 온 이유 "회사 가깝고 젊은 도시"
3식당 나가고 학원 들어오는 동탄 상권
10. '덮히다'(X) / '덮이다'(O)
→ '방수포로 덮히는 야구장', '폭설에 덮힌 도시', '연기에 덮힌 산', '덮히는 범죄 의혹'…
기사에서 보이는 표기 오류다.
'덮다'에서 나온 피동사는 '덮이다'이다.
[더피다]로 소리가 나는 까닭에 흔히 '덮히다'로 잘못 알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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