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군대간 동생에게 주말에 전화가 왔다.

Rrk(144.168)· 2026.08.04 11:14· 조회 248
10몇년쯤 차이나는 막둥이 동생쉑 머리좀 컸다고 말안듣고 살면서 겉 피지컬은 은 괜찮은데 맨날 콜록거리고 유행하는거 다 걸려오는 속 약골쇜... 대학 1학년 다 하기도전에 군대간다고 해서 엄니 환갑여행을 스킵하게 만든 똘생이쉨... 여튼 맨날 콜록대는게 걱정되서 군대가기 한달전부터 출근하기 전에 밤낮 바뀐놈 강제 기상시켜서 아침밥먹이고 영양제 먹임 애쉨... 입대하기 직전 "니 인생 최고로 힘든시간을 보낼꺼야 하지만 이왕가는거 건강하게 잘 버티고 멋지게 나와라" "응" 결국 입대하고 1주차가 끝난 주말 "첫주는 맨날 굴리기만했어" "누가 해병대 가라던?" 왜 갔는진 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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