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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스압) 3분기 애니메이션 개인적인 첫인상 정리

Ook(144.84)· 2026.07.14 16:50· 조회 1179
좀더 각잡고 리뷰하고 싶은 작품들도 많은데 이번분기 볼 애니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시간을 많이 쓸수가 없는게 아쉽네 안녕 라라: SS 비록 첫인상일 뿐이지만 이번 년도에서 처음으로 SS급을 주고 싶어지는 애니가 나왔다. 특이한 것 뿐만이 아니라 감정 전달력이 매우 높은 BGM을 적재 적소에 활용하는 연출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화면 구도, 템포 조절 측면에서도 뛰어난데 특히 2화 자판기 롱테이크 씬이 인상적이다. 작화와 색감은 말할 것도 없다. 스토리는 남녀노소 다 아는 동화를 모티브로 시작했는데, 이게 잘 풀어나갔을 경우에는 가장 보편적이고 깊은 감동을 줄 것이 기대된다. 말만으로는 내가 받은 감상을 표현하기가 참 어려운데,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안녕 라라가 다른 S급 애니들보다도 더 높은 단계에 있다고 느껴졌다. 같은 단계인데 조금 더 좋고 조금 더 아쉬운 S+ S-가 아니라 SS라는 아예 다른 티어를 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1화 타이틀 나오는 씬부터 뭔가 다르다는게 느껴진다. 물론 오리지널 애니이기 때문에 후반부에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이거 그리고 죽어: S 만붕이라면 눈물이 안차오를수 없는 정권지르기가 너무 강력하다 만듦새도 하나같이 잘 뽑혔다. 순수하고 만화같은 분위기를 살려주는 연출이 좋고 BGM도 손에 꼽는다. 천막의 자두가르: S 이렇게 특이한 그림체와 소재로 인기를 얻어 애니화까지 된걸 보면 만력이 대단할 거라는 예상이 가는데, 그걸 증명한듯한 첫인상이었다. 이 작품에서만 볼 수 있을것 같은 고유의 이야기를 높은 흡입력으로 보여줬다. 배경미술이 아름답고 작화도 특이한데 좋아서 보는 맛이 좋은데다가 연출까지 대단해서 감정 몰입이 참 잘된다. 월드이즈 댄싱: S "예술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2화 후반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감정선이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그리고 그 파트의 작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가 작품의 본체였다. 가장 실력이 뛰어난 작화는 아닐 수 있어도 가장 감동적인 작화였다. 공각기동대: S 이정도면 기대보다도 더 잘나온게 아닐까? 작화도 좋았는데 연출이 생각보다 더욱 강렬하게 잘 뽑혔다. 재즈풍 BGM의 힘이 인상적이었고 전체적으로 영상미의 체급이 아주 높아보인다. 스토리나 설정을 따라가기에는 벅찼지만 그냥 보고 듣는것만으로도 재미가 느껴졌다. 20세기 전기목록: S- 작화와 연출이 아주 대단한 것에 비해 1화에는 작품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뭔지 잘 와닿지 않았었다. 그러나 2화에는 유쾌한 추격전을 잘 뽑아내서 재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A+ 작정하고 공들여 만든 티가 나는 작화였다. 첫화의 과제인 세계관 설명과 캐릭터 소개를 임팩트있게 해내면서도 흥미를 잃지 않게 스토리가 잘 짜여졌다. 무직전생 3기: A+ 에리스 파트에서의 액션씬은 대단했고, 잘못 다루면 지루했을만한 훈련 서사도 신캐들과의 관계를 통해 재밌게 잘 풀어냈다. 루데우스의 일상 파트에서는 다시끔 개미를 털어내는 장면들이 나왔는데... 이미 여기까지 와버린 이상 일부러 무시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듯. 유녀전기 2기: A+ 기대를 만족시키는 멋진 전투씬, 주인공의 다채로운 모습을 모두 보여준 훌륭한 후속작 1화였다. 정반대 2기: A+ 1기 느낌 그대로 순항 중. 니시가 너무 귀엽다 통키 딸: A 뇌절을 하려면 이렇게 끝까지 하는게 좋다. 정신나간 열혈 컨셉을 받쳐주는 파워풀한 연출, 질주하는 전개속도의 궁합이 잘 맞는다. 히든카드가 많은 빅토리아: A 다크호스의 냄새가 난다. 프롤로그의 대사부터 느낌이 있고, 감정선 변화를 자연스럽게 은유하는게 (리본 선물 등) 작가의 필력이 아주 좋아보임. 연출도 이러한 점을 충분히 잘 받쳐주고 있다 올워크스 메이드(자랑): A 이 작가 필력이 심상치 않다 (감정사 임시랑 동일 작가) 자칫 짜칠수 있는 양산형 클리셰들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거부감을 없앴고, 클리셰끼리 결합하거나 비틀기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는 기술이 아주 좋았다. 조연 영애 캐디도 참 잘 됐다. 작화는 1화 이후로 움직임이 줄었지만 아직은 볼만하다 헬모드 2기: A 스토리가 참 잘 짜여져있다. 전개속도 조절이 적절하며 흔한 소재를 가지고도 풀어나가는 방식이 재밌다. 만듦새도 1기보다 좀더 나아짐. 그로우업 쇼: A 난 미소녀 동물원류를 별로 안좋아하는 줄 알았고 서커스라는 소재도 노잼일 줄 알았다.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관계 변화 및 감정선 표현을 중심에 두면서 활용하니까 참 재밌었다. 담배고양이: A 우리가 애니를 만들고 즐기는 이유는 뭘까 고민하게 되는 작품. 하지만 재미가 있고 만듦새가 좋다는건 부정 못한다. 100여친 3기: A 기대만큼 재밌는 개그, 절묘한 캐릭터 활용을 잘 보여주고 있다. 결벽증인 놈 한명이 좀 보기 싫긴 했는데 0.5화만에 해결해버려서 다행. 엔딩곡 연출은 분기에서 손에 꼽을만하다. 100여친만의 감성을 너무 잘 살렸다. 추궁접서 교체전: A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최악의 상황에서부터 점점 상승하는 이야기 구조가 예상되니 작품을 끝까지 보고 싶어진다. 게다가 최악의 조건인 줄 알았던 게 알고보니 강점으로 활용될 여지가 많다는 점에서 흥미가 더 오르고, 추가로 적절한 정도의 개연성 파괴가 오히려 고구마 전개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었다. 하늘은 붉은 강가: A- 전체적으로 구수한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는 만화는 뭔가 다르다는 걸 증명하듯 후반부 스토리 텔링은 꽤 재밌었다. 과거로 소환되었을 때의 절망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자세히 묘사하는 점에서 꽤 견실하게 쓴 스토리라는게 느껴졌다. 1화의 끝에서 주인공이 연애만 하는게 아니라 정치, 전쟁도 선봉에서 관여할 거라는 미래를 살짝 보여주니 흥미가 간다. 뱅드림 유메미타: A- 첫 방송때는 스토리 안에 캐릭터가 녹아있다기보다는 캐릭터성을 전시하는게 서사보다 우선인 느낌을 받았다. 이후에 스토리를 전개하기 시작하는데 흥미유발 거리는 있지만 얼마나 몰입이 잘 될지는 더 지켜봐야할듯. 일단 만듦새는 좋다. 소녀괴수 캐러멜리제: B+ 괴수를 끼얹었다는 걸 고려해도 스토리는 진부함에 가까운것 같은데, 주요 장면 연출을 잘해놓으니 이야기를 더 보고싶은 힘이 생긴다. 주인공 캐릭터에 애정이 많이 간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장점. 레벨999 마을사람: B+ (푼이감수성 장착시 A) 낙제현자와 비교되게 대유쾌 마운틴을 보여주고 있는 푼이. 푼스러움을 뻔뻔하게 어필하니까 오히려 즐길 포인트가 생겨버렸다 메인스토리도 나름 흥미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널 사랑할 생각은 없어: B+ (개인 취향으로는 A-)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순수하게 착한 사람이 보상받는 이야기는 무해하게 마음에 든다. 작화 등 전체적인 만듦새가 좋은 편은 아닌데도 BGM만큼은 뛰어나서 분위기를 잘 잡아주니 참 취향에 맞는다. 대전 감사합니다: B+ 만듦새는 잘 나왔는데 스토리 텔링이 나한테는 생각보다 심심했다 선더3: B+ 1화에 무언갈 보여주긴 했지만 임팩트가 아주 크지는 않았다. 클레바테스 2기: B+ 아카데미 파트가 다소 진부한 건 어쩔 수 없었다. 만듦새는 준수함 블랙토치: B+ 첫화의 스토리는 너무 익숙해서 흥미도 없고 긴장감도 안생겼지만, 그래도 액션은 꽤 잘 뽑혔다 철냄비 짱: B+ 정석적인 성장 만화가 아니라 유쾌하게 뇌절하는 쪽에 가까웠다. 여기는 내게 맡기고 가라: B 첫화는 제목에서 기대했던것 만큼의 유쾌함, 그리고 예상치 못한 따뜻함을 느껴서 좋았다. 등장인물들이 다들 착하고 상식적이라는게 오히려 의외. 다만 2화부터는 힘을 숨긴 주인공이 뉴비들 사이에서 무쌍하는 평범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도 캐디가 괜찮고 만듦새는 나쁘지 않은 정도. 고양이와 용: B 1화는 마치 프리렌을 보는듯한 따뜻하고 깊은 감동이 느껴졌는데, 그 이후부터는 가벼운 일상 힐링물에 가까워졌다. 구박하지 않는 계모: B 재밌어보이는 설정이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개그가 대체로 예상범위 안에서만 나와서 타율이 별로였다. 아예 선넘는 뇌절을 쳐버리는 경우는 재밌었는데 (비밀통로, 웅장한 클래식BGM 연출) 앞으로도 원패턴에서 벗어난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 할듯. 우리 남동생들: B 여성향이긴 한데 여주가 조그만 몸집으로 생활력 강하고 귀여운 성격이라 매력이 있었다. 만듦새도 적당히 좋은 편인데 아직까지 스토리가 클리셰 반복 말고 특색을 잘 못보여주고 있음. 추방당한 전생 중기사: B 내용만 보면 일단 게임 지식으로 남들 모르는 최적화 플레이를 한다는 주제는 재밌었다. 이 고핸즈 특유의 정신없는 영상 스타일을 어떻게 평가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열심히 만들긴 했다 괴기조: B 개그가 메인인 애니가 보통 그렇듯 재미있는 에피소드랑 없는 에피소드가 나뉘는데 이정도면 계속 보고싶을만 하다. 마냥 웃기기만 한게 아니라 호러와 귀여움이 섞여있다는 게 긍정적인 포인트인듯. 투명한 밤: B 나쁘지는 않고, 가끔 설레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수수한것 같다. 장애인이라는 소재를 잘 써먹은 작품들은 애틋함이 굉장히 깊게 나오는데 아직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하나오리 양: B 용사와 마왕의 역이세계 전생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잘 쓰고 있다. 다만 후반부에 원작의 4컷만화 구조를 큰 각색 없이 가져다 써서 이야기 흐름이 짧아지는게 내 취향은 아니었다. 마지루미에 2기: B 지금 진행하는 스토리 파트가 약간 지루한 것 같기도 한데, 무엇보다도 연출 템포가 느릿느릿한게 아쉽다. 해골기사 2기: B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킬링타임하기에 좋다. 지루하지도 않고 과몰입할 수준도 아니고 그냥 술술 넘어가는 가벼움이다. 만듦새는 비슷한 장르 애니 중에서 괜찮은 편인듯. 여성향게임 모브 2기: B 만듦새가 1기보다 나아진듯. 세계관 열심히 만들어놓은 장점이 계속 살아있다. 촌구석 검성 2기: B 전체 플롯은 뻔하지만 세부적인 이야기에는 나름 생동감이 있다. 아가씨 돌보기: B 어디서 본듯한 설정의 구수한 러브코미디. 재미의 수준도 예상 그대로이며, 만듦새는 적당했다. 레이와의 다라상: B 이상성욕 캐릭터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메인 포인트인 것 같다. 그래서 작중 설정을 자세하게 파고들어가는 장면들은 깊이가 너무 과한 것 같은데 나름의 철학이 있으려나? 그래도 너무 설명 나열식 대사로만 풀어나가는 건 별로인듯 도굴왕: B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캐릭터성이나 서사에 별로 정이 붙지 않는데, 그래도 괜히 히트작은 아닌지 이야기는 흥미가 있었다. 전체적인 만듦새는 나쁘지 않지만 액션쪽은 썩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고, 특히 음향이 힘빠진다. 영민 0명: B- 클리셰를 통해서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기대에서 한치도 안 벗어나는 애니. 나는 히로인이 취향이라서 볼만했다. 캠핑카 성녀: B- 제목과 PV에서 기대되는 딱 그대로의 맛이고 특별히 부족한 점은 없었다. 대놓고 안 진지하게 진행하는 지금의 노선이 괜찮은듯 전학간 학교의 청순가련: B- 전반적으로 애매한 와중에 연출 센스마저 어설픈게 제일 아쉬웠다. 그나마 여동생이랑 원예부 친구 나오는 파트가 볼만했다. 리리컬 나노하: B- 스토리의 내용이나 캐디, 작화 등은 괜찮아 보이는데 이에 비해 연출이 너무 어설프다. 중요한 장면들의 힘이 떨어지고 평상시에도 대사를 느릿느릿하게 나열할 뿐이지 감정에 몰입이 잘 안된다. 낙제현자의 학원무쌍: C+ 기대와 다르게 빌드업을 천천히 하고있는데 그렇게 맛있지가 않다. 유쾌하지 않은 푼이는 별로 보고싶지 않은데.. 학원에 들어가면 제대로 보여주려나? 그나마 만듦새가 괜찮은 편이다. 무자각 성녀: C+ 음향 상태랑 BGM 넣는 타이밍은 마치 20세기 중반 영화를 보는줄 알았다. 그 외에도 작화 연출 등의 만듦새가 전체적으로 그렇게 좋지 않았다. 1화에서는 시청자에게 핵심 설정을 빨리 때려넣으려고 작위적인 전개가 많이 나왔고, 특히 등장인물들이 자기 심리와 입장을 주절주절 떠들어댄다. 만든이의 급한 심정이 그대로 전달됐다. 다행히 2화부터는 비교적 정상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마지막은 흥미로운 전개로 끝났으니 좀더 지켜볼수는 있을듯 최강 찌꺼기 황자: C 최강 후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이것 역시 움직임이 없고 어설픈 연출이 돋보였다. 스토리도 부실해보여서 몰입하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히로인이 나오는 일상 파트는 볼만하고 히로인 캐디도 좋다. 오니의 신부: C 이것도 클리셰를 통해서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것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다른 작품들보다 억지스러움이 심한 편. 오히려 너무 심해서 즐길 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게 작가가 의도한 방식은 아닐 것이다. 이와모토 선배: C 소재는 나름 특색있게 고른것 같은데 서사가 재미없고 연출이 루즈하다 세계최강의 후위: C- 애니메이션의 정의가 뭔지 곱씹게 만드는 작품. 20분짜리 TVA 중에 이렇게까지 안움직이는 애니는 거의 못본듯. 그 와중에 서비스씬만 열심히 만든게 너무 대놓고 보여서 웃겼다. 심지어 스토리도 부실해보인다. 열받은 영애: C- 억울함과 분노감을 자극시켜 흥미를 이끌어내기에는 어느정도 성공한것 같지만, 너무 심하게 작위적이다. 가볍게 보는 작품들은 굳이 개연성 핍진성 엄하게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 선을 넘은 것 같다. 스토리 전개와 인물의 심리가 너무 말이 안되며, 그나마 이를 통해 즐거움이나 시원함을 주는거라면 모를까 분노 유발이 목적이라는게 더욱 불쾌했다. 뫼비우스 더스트: D 설정은 열심히 만들어놓은것 같은데 그걸 늘어놓기만 할 뿐이지 이야기에 시청자를 초대하지는 못함 그렇다고 작화나 연출이 엄청 빼어나서 보는 재미를 줬냐 하면 그것도 아님 단점이 좀 있어도 매력을 끌 확실한 포인트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부재한다는게 제일 문제인듯 슈퍼 뒤에서 담배: 평가불가 (개인 취향 문제) 영포티 망상을 불러일으키는 소재가 기본적으로 불쾌했다. 그렇다고 해도 둘 사이의 관계를 판타지 충족이 아닌 "인간과 인간의 만남"으로써 잘 다룬다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첫화를 봤을땐 그냥 전자에 해당했다. 게다가 여주인공이 내 기준에서 매력적이지도 않음... 누가봐도 이상한 애니라기 보다는 내가 싫어하는 취향만 모아져있기 때문에 이걸 걷어내고 평가하는게 힘들 것 같다. 출처: 분기애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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