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태어나면 대통령이 150만원 투자금 준다"…'트럼프 계좌' 뭐길래
미국 정부가 아동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운영을 공식 시작했습니다.
18세 이하 미국 아동이 가입할 수 있으며, 2025~2028년 출생한 미국 시민권자 아동에게는 정부가 1,000달러의 초기 투자금을 지급합니다.
현재까지 600만 개 이상의 계좌가 개설됐고, 약 140만 명의 신생아가 정부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투자 대상은 미국 증시에 한정되며, 개별 주식은 매매할 수 없고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뮤추얼펀드에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기본 투자상품은 SPDR Portfolio S&P 500 ETF이며, 연간 운용보수는 자산의 0.1% 이하로 제한됩니다.
SpaceX는 2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자사 주식 1주씩을 트럼프 계좌를 통해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oldman Sachs, JPMorgan Chase, Morgan Stanley 등 주요 금융사도 직원 자녀 계좌에 추가 지원을 약속하며 제도 참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