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리센느는 정말 노를 계속 저어서 성공한걸까?

Ffcc· 2026.07.14 13:58· 조회 4142
이 방송을 보고 문득 궁금해졌다. 많고 많은 중소돌 중 리센느가 유독 특이하게 맨땅에 노를 젓고 있던 걸까? 그래서 다른 중소돌과 비교를 해보기로 했다. 리센느의 역주행과 함께 화제가 됐던 정부 지원 사업 선정 10개 중소돌이다. 하지만 어떤 팀이 얼만큼의 노를 저었는지 정량적으로 계산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래서 방송에 나온 대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얼만큼의 동영상을 올렸고 그걸 하루 평균으로 계산해 비교해보기로 했다. 챗지피티를 이용해 각 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 첫번째 동영상과 현재까지의 채널 동영상 개수를 확인했다. 이걸로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하루 몇 개의 동영상을 올렸는지 계산해봤다. 놀랍게도 리센느보다 더 노를 젓고 있는 중소돌이 3팀이나 있었다. 심지어 '싸이커스'라는 팀은 리센느보다 1년 먼저 데뷔했는데도 10팀 중 가장 열심히 노를 젓고 있었다. 이걸 보면 노를 젓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운이 크게 작용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이 리센느에게 이렇게 열광하는 건, 리센느의 '운과 실력을 모두 쟁취한 아름다운 서사' 때문은 아닐까? 출처: 유머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