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비엔날레가 중국 눈치로 난장판이네
광주 비엔날레에서 중국과 대만 이슈 때문에 또 싸움이 났다. 처음부터 명확한 입장을 잡지 못하고 눈치만 봤더니 이 지경이 됐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예술인들이 본다.
차라리 둘 다 빼버리는 게 답 아닐까. 광주시가 중국 입김에 굴러가는 모양새가 역할에 걸린다.
다만 광주도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예전에 광주 민주화 단체에서 홍콩 민주화 운동가한테 평화상을 수여했을 때, 중국이 영사까지 동원해서 항의했는데 광주측은 공정한 판단이라고 단호하게 거부했었다.
지금도 그 때처럼 흔들리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중국이 통하지 않을 때까지 원칙을 지켜야 이런 말썽이 안 생긴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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