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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여자 연예인 갤러리 2차 성명문
현재 여성 연예인을 향한 정치권과 언론의 무책임한 2차 가해가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본 성명문은 이러한 구조적 침묵과 방조를 바로잡고, 피해자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외침입니다.성 명 문“여성 연예인에 대한 2차 가해를 부추긴 정치권과 언론의 책임을 강력히 규탄한다!”전날 우리는 “‘정치적 프레임’과 ‘온라인 혐오’ 속에서 여성 연예인이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성명은 정치와 무관한 한 여성 연예인이 무분별한 정쟁의 소재로 사용되고, 인터넷 공간에서 집단적 조롱과 혐오의 대상으로 소환되는 현실에 대한 최소한의 문제 제기였습니다.그런데 불과 하루 만에, 더욱 악의적인 방식의 2차 가해가 벌어졌습니다. 피해 여성 연예인의 사진과 함께,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의 성희롱 댓글을 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들이 벌금형을 확정받았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최초 보도를 낸 언론은 해당 피해자의 실명과 성희롱 문구를 그대로 기사 제목에 노출하며, 최소한의 언론 윤리조차 저버렸습니다.문제는 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이 같은 기사를 아무런 여과 없이 자신의 공식 SNS에 공유함으로써, 피해자의 명예를 다시 드러내고 확대 재생산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이는 피해자에게 또 한 번의 고통을 안기는 2차 가해일 뿐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여성의 고통을 도구화하는 매우 비윤리적인 행위입니다.여성에 대한 성희롱 발언은 어떠한 맥락에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온라인상 누구나 접근 가능한 공간에서 타인의 인격을 침해하는 성희롱 발언은 명백한 가해 행위이며, 그에 대한 법적 처벌 역시 정당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고통은 가해자의 처벌로 끝나지 않았고, 언론과 정치권에 의해 더 심각한 2차 가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우리는 언론이 선정성과 클릭 수를 위해 여성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보도를 반복하고, 이를 대선 주자가 무비판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구조적 2차 가해를 심화시킨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는 단지 한 개인에 대한 폭력을 넘어, 사회 전체의 성인지 감수성과 공공 윤리에 대한 심각한 위협입니다.표현의 자유는 결코 타인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하는 방식으로 행사되어서는 안 됩니다. 책임 있는 공적 주체라면,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한 신중한 태도와 피해자 보호 원칙을 우선해야 할 것입니다.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① 피해 여성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2차 가해를 조장한 일부 언론사는 즉시 관련 보도를 수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십시오. ② 해당 기사를 공유한 이준석 대선 후보는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 사과와 함께 게시물 삭제 및 재발 방지 입장을 분명히 밝히십시오. ③ 언론중재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는 본 사안이 명백히 피해자 인권을 침해하고 선거에 부적절하게 활용된 사례로 판단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점검에 나서야 합니다.더는 여성 연예인이 온라인 정쟁과 언론의 상업성, 정치적 무책임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정치, 윤리가 사라진 언론은 공공의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2025년 5월 29일여자 연예인 갤러리 일동< 추신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한다는 점을 알립니다.

댓글 30
qwe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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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02-16
2차 가해 너무 심각할 지경임 성명문 정말 동의한다
ㅜㅜ(109.17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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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ㅁ02-16
심하긴 하더라 자정작용이 전혀 안 된 모습임 권력이 뭔지 안타까울 지경
ff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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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02-16
확대 재생산하여 피해자에게 끊임없이 2차 가해를 하는 언론과 정치권은 반성해야지
ㅇㅅㅇ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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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02-16
낯뜨거운 토론과 민망한 기사의 항연... 그걸 그대로 공유하는 대선 주자까지... 삼위일체가 따로 없음
ㅋㅂ(142.7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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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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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ez02-16
2차 가해 하는 악플러들도 싹 다 처벌해야 함 똑같은 놈들임
ㅁㅁ02-17
봐라 https://m.dcinside.com/board/w_entertainer/25635693
asd(247.248)02-17
네추 ㄱㄱ
qwe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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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02-17
기사 너무 자극적이긴 하던데 그걸 그대로 SNS 공유하는 건 더 심각하고
djk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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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02-17
기사 제목 너무 화끈거리긴 하더라 피해자 생각은 1도 안함
ㄷㄷ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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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142.51)02-17
정갈하게 잘썼는데 피해자는 무슨 죄야 진짜
ㅁㅁ(235.1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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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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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236.2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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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s(166.19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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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210.65)02-17
펨코 애들이 그런거 신경이나 쓰겠냐 키보드로 사람 죽게 만든 놈들인데
jh02-17
펨코는 = 일베 사람한명 악마화해서 죽이는걸 즐김
ㅇㅇㅇ02-17
찢재명을 어서 몰아냅시다 - dc App
wcqq(185.89)02-17
니들이 인도네이아 '여자' 이지메 하는 건 괜찮고?
ㅁㄴㅇ(213.158)02-17
황병주와 카리나의 선배 신화팬 2차가해 학대에 닝닝연루. 정신병몰아가기.
qhg02-17
카리나는 왜 강가혜측이 입은옷을 뮤비에 ?
ㅎㅋㄹ(226.6)02-18
@이승환피해자(211.35) 무단도용이 범죄아니니 의상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