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떠나 있던 클리앙에 다시 글을 쓰게 한 장본인인데, 생각보다 훠얼씬 더 찌질한 아이였군요. 이정도 인물에 발끈한 나도 남 탓할 거 없이 상당히 짜치고 별볼일 없는 놈이구나라는 사실.. 잘못은 저 친구가 했는데 왜 내가 씁쓸할까요 ㅠㅠ 너무 빨리 잊혀지지는 말기를 바랐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