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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비둘기 아줌마 브렌다 프리커 81세 일기로 별세
영화 ‘나홀로 집에 2’에서 비둘기를 돌보는 아주머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브렌다 프리커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미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는 17일(현지시간) 프리커가 오랜 지병 끝에 전날 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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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커는 영화 ‘나의 왼발'(1989)로 미국의 최고 권위 영화 시상식인 오스카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맥컬리 컬킨 주연의 인기 영화 시리즈 ‘나홀로 집에 2'에서 일명 ‘비둘기 아주머니’ 역할을 맡으면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리커는 이 영화에서 마음의 문을 닫고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노숙인 여성으로 등장했다.
이후에도 ‘포기브 미’, ‘홀딩’, ‘더 캐치’ 등 TV 시리즈 및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마지막 출연작은 2024년 다큐멘터리 드라마 ‘더 스왈로’였다.
(후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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