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혁시기 다 놓치고 당권 생각뿐인 이재명 대통령1
김민석은 호남의 메가프로젝트를
지켜낼사람이 나뿐이라고 떠들고다니고
11일부터 호남투표가 시작되는데
10일날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프로젝트 2차점검.
꼭 이래야 했을까? 꼭 이날이어야 했을까?
정치에 우연은 없습니다.
어느방향으로 기침하냐까지 정치적으로
해석되는게 정치판인데
하물며 대통령이 이렇게 움직인다는건
노골적으로 김민석 밀어주기라고 봐야죠.
역대 이렇게 노골적으로 전대에 개입한 민주대통령은 없었습니다.
이렇게해서 김민석이 당대표가된다한들
김민석이 힘있는 당대표가 될수있을까?
김민석을 당대표로 인정하는 지지자들이 얼마나될까?
이런건 생각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미친듯이 개혁해도 모자랄 아까운 시간입니다.
집권2년차에 국회의석수 받쳐주고
힘있을때 각종개혁 악소리도 못내게 밀어부쳐서
기득권 카르텔 박살내고 부조리들 없애고
사회제도 개혁해야할 골든타임인데
이 아까운 시간을 공소취소니 당권싸움에 낭비하는것같아 실망스럽습니다.
이재명 찍었을때 이거 하나 바라고 찍은사람들 많을텐데 그지지자들의 실망과 원망을 어찌 받으실지 우려됩니다.
전당대회 끝나도 당 내분을 봉합하기는 쉽지않아보이고
봉합한다고 어영부영 1년보내면 총선체제로 들어가고
그때 대통령 지지율 개판이면 정치업자들에게 개같이 버림받을텐데 그땐 개혁이고뭐고 아무것도 못하죠.
선명하고 발빠르고 사이다 이재명으로 돌아오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손 떼십시오.
제3의 길을가던 구조적 다수를 만들던 홍준표를 총리로 갖다쓰던 마음대로 하시되 민주당 전대에는 개입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과거 이재명 열혈 지지자였던 사람의 부탁이자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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