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민석의 반명 프레임을 보다보면 예전의 이명박 서울시장 선거운동 때가 생각납니다.1
김민석 선거운동을 지켜보다보니
25년전 이명박 서울시장 선거때랑 크게 다른게 없다고 느낍니다.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네거티브"
그 때나 지금이나 네거티브 전략이 메인인가 봅니다.
민주당내 계파는 얼마든지 있을 수있고
개인적으로 주도권 싸움은 어느 선까지는 바람직하고 긍정적으로 봅니다.
따라서 친석, 친청계로 나누고 친석계 자기들이 이재명정부와 더 가깝다 더 당정협의 잘 잘 수 있다
이래 주장했다면 이런 극도의 거부감까지는 안 들었을겁니다.
계엄때 이재명과 함께 목숨걸고 해제 투표한 동료의원들을
대선때 목소리 쉬어가며 같이 정권교체 일조 한 의들을
대선 불과 1년만에 반명 프레임 씌우는 행패를 보자마자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뜬금없이 뉴이재명 뉴민주당 이 ㅈㄹ하기 시작하며 기존 민주당원과 지지자들 솎아내야하는 쓰레기 취급하고
자기들 편 아니면 당원이고 의원이고 모조리 반명 이라 칭하는것 자체도 선 넘었지만
심지어 전임 대통령까지 포함해 ㅁㅈㅌㄹㅇ 이지랄 하면서 반명반명 거리는거 보니
만약 당권 잡으면 전당대회 후에도 이미 프레임 씌운 반명세력 없애버리고 내쫓겠다는 속셈 밝힌거나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김민석은 25년전 이명박과의 서울시장선거 왜 졌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했나 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상대방 후보 안된다 나쁘다
상대의 공약들(ex. 서울시장선거 당시 청계천 복개, 문정동 가든파이브, 버스준공영제 등등)이 허황되고 할 수 없다
이 말만 주로 반복하며 선거운동 함
자기가 뭐가 장점이고 뭘 잘 할 수있으며
무엇을 공약으로 걸고 할건지 홍보해야하는데 소극적이고
오로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상대방 비방하고 까내리는 네거티브만 할 줄 아는듯
이런 방식 당대표선거까지 계속 된다면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김민석에 대한 신뢰가 점점 사라질거라 봅니다.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지지율이 하방으로 꺾인 추세들이 나오는게 신호탄이구요.
(김민석에 대한 어느글에 댓글로 달다가
그냥 생각정리도 할 겸 게시판 글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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