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소나기성 폭우가 내리는데도 계곡에서 안 나오는 사람들이 있네요.
갑자기 국지성 폭우가 계곡 주변에 내려서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이 물놀이객들을
밖으로 대피시켰는데 유독 1팀이 나오기를
거부하고 있다네요.
한 여름철 소나기가 내릴땐 계곡물이 정말
순식간에 차오르기 때문에 큰 사고가 날 수 있어서
대피를 유도하는데도 사람들이 참 말을 안 듣네요.
물도 어차피 흙탕물이어서 물놀이 할 수도 없는데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러다 사고나면 또 지자체 탓 하겠지요.
못 들어가게 말렸어야지 안 말려서 사고 났다구요.
조금 전에 다시 전화해보니 대피를 거부하던 그 사람들
자기들도 겁이 났는지 일단은 물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지켜야하고 그렇지 않아서
일어난 사고는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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