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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평택을 후보 내지 말았어야, 결과 달라졌을 것2

ㄱㅊㅇ· 2026.07.14 02:25· 조회 195
정 전 대표는 14일 오전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평택을 재선거 결과에 대해 "지금 되돌아보면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게 맞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시에는 조국혁신당에서 민주당 후보를 내지 말라고 했을 때 '안 내겠다'고 할 수 없었다"며 "전 지역에 후보를 내고 최선을 다해 승리하는 것이 당대표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어부지리로 국민의힘에 한 석을 넘겨준 상황이 됐다"면서 "6·3 지방선거 전에 합당이 성공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평택을 재선거에 나설 후보로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한 바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조국 전 대표가 직접 출마한 가운데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실패하면서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 전 대표는 평택을 재선거에 민주당 후보를 내지 않을 경우 "'정청래 대표가 조국을 키워주려고 하는 것 아니냐', '친문(친문재인) 부활이 맞다'는 비난과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면서도 "많은 혼란과 분열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했다면 (평택을 재선거)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평택을 후보 내지 말았어야…결과 달라졌을 것" '김어준 겸공' 출연…"지방선거 전 합당 성공했다면 어땠을까 생각"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7089&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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