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반공 장사나 반명 장사나 ..
70-80년대 군부 독재 세력 집권시 용공, 좌경, 친북으로 몰리는 것만큼 억울하고 무서운 일도 없습니다.
저위험 고수익 반공 장사죠
작금 민주당에서 "반명"으로 몰리는 것만큼 무서운 일이 없습니다. 끔찍한 일이죠. 한 번 몰리면 이 오해를 스스로 풀 수도 없습니다
정청래가 대표적으로 반명으로 몰렸고, 지금도 그의 반대자들이 그의 목을 베라고들 합니다. 그 대표 주자가 김민석이죠. 거기에다가 은근 슬쩍 신천지까지 정청래에게 덧씌우고 있습니다
정청래는 이번 당 대표 떨어지면 더욱 수난의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이 오해를 풀 수 있는 방법은 결코 없죠
차라리, 나는 반명했소라고 거짓 진술하고 용서해 주세요라고 하는 게 살 길일지도 모릅니다
역사는 항상 반복됩니다
투쟁 또는 혁명의 동지를 누군가 역모로 몰아 목을 베라하고,
실제로 그렇게 숙청되는 경우는 비일비재했지요
조선 초기 민무구, 민무질 형제는 이방원의 처남이고 일등공신이었으나, 태종에게 결국 사사당합니다
죄목 중 가장 큰 것이 "불충"입니다
태종이 양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했다가,
철회했을 때 그 형제들의 표정이 시무룩했다는 겁니다
(진짜 그랬는지 알 길 없죠)
그 때는 CCTV도 없고 순간의 찰라 누군가에게 포착된 표정때문에 불충, 역모자가 된 것이죠
잔챙이 유튜버들이 시시각각 정청래를 지금도 따라다니면서,
여전히 불충, 역모의 표정, 말, 눈짓, 행동을 담을려고 하고, 순간적 찰나를 담아서 봐라 불충하고 역모를 꾀하는 인간이다라고 장사를 하고 있어요
이 역시 반명 장사고, 몇몇 유튜버들이 그 장사의 재미를 보고 있죠. 저위험 고수익 장사입니다
유튜브는 정치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지만,
유튜버들이 유튜브를 망치고 정치도 망치고 있죠
Saving YouTube from youtu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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