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월 하락장이 역대급이긴 했어요.
와이프가 은퇴하고 전업투자자(라고 쓰고 백수라고 읽는다)로 일한지 몇년 되었습니다.
가진 종목이 어지간히 하락해도 크게 스트레스받거나 하지 않는 성격인데...
며칠 전에는 이전에 엄청 스트레스받던 직장에 다시 들어가서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일하는 꿈을 꿨다고 하더라구요.
꿈에서였지만 너무 절망적이었다고...
그 정도로 이번 7월의 반도체 주 하락은 속도와 규모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역대급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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