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 같이 지금까지 살면서 주식 투자 한번도 안 해본 분 계신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까지 살면서 주식은 물론이고 복권도
단 한번도 투자하거나 사본적이 없습니다.
투자할 돈이 없어서 하지 않은건 아니고
제 성격을 제가 생각했을때 일단 주식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일상생활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아예 처음부터 하지 않았습니다.
주위 직장동료들 보면 업무시간 내외 상관없이
틈만 나면 자기가 매입한 주식 차트를
들여다보느라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주식 투자 잘 했으면
돈 엄청 벌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조금이라도 할걸 그랬나 그런 생각도
들지 않은건 아니었지만 그냥 그런 데에
마음 쓰지 않고 예금이나 차곡차곡
쌓는게 저한테는 더 맞더군요.
한 푼을 벌면 두 푼 벌고 싶은게 인지상정입니다.
돈 버는건 좋은데 거기에 너무 매몰되면
인생이 고달퍼질 수 있으니 스스로가 정한
선을 지키면서 생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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