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구 중 일부가 안전신문고 신고를 할 일 없는 사람이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종종 그런 소릴 하던데, 오늘 밥은 내가 산다고 먼저 얘길하고
안전 신문고 신고건수 사진 보여주고,
'내가 그 할일없는 사람인데,
그동안 친구라서 신고는 안했다.
오늘부터 친구 그만하고,
이제 친구 아니니깐
할일없는 내가 신고해도 괜찮겠냐?'
친구가 가만히 신고껀수를 살펴 보더니
"아, 내가 말 실수했다. 미안하다. 오늘 밥은 내가 살게."
"신고 몇번 걸린게 짜증나서 한 소리고, 내가 잘못해서 신고 된 거 맞다. 그냥 짜증나서 한 소리다."
'너한테 한 소리 아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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